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3-02-20 21:45
[안습] 치킨 배달 4분 늦었는데 받은 리뷰.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3,843  

21.jpe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라면매니아 23-02-20 21:54
   
경찰서로 넘겨서 따끔한 맛을 봐야겠네
무한의불타 23-02-20 21:54
   
사장이 호구 새끼네.. 찾아 가서 대갈통 깨 버렸어야지
     
헬리건 23-02-20 22:34
   
장사하는 사람이 나름의 아픔이 있고, 어려움이 있는 거지

거기다가 댓글을 꼭 이 따위로 달아야 하나?
          
무한의불타 23-02-20 22:40
   
아무리 어려움이 있어도 한가정의 아버지로서 딸을 저렇게 말 하면 참으면 안 되죠
날 욕 하는건 참아도 가족을 건들면 참아서는 안됩니다
               
지팡이천사 23-02-20 23:38
   
저런 댓글이 주작아닐까 생각하다가도 님댓글 보면서 사실이구나 느끼게 되는건
왜일까요!!!
                    
무한의불타 23-02-21 00:14
   
저런 넘들이 현실에 넘쳐 나기 때문이죠
                         
암스트롱 23-02-21 00:27
   
너님이 딱 그짝인것 같다.
현실에선 좆도 못하는게 키보드 앞에서만 존나 나대는 스타일.
                         
무한의불타 23-02-21 00:32
   
니가 그런 애냐? 왠 급발진? ㅋㅋㅋㅋ
               
헬리건 23-02-21 01:20
   
내가 말하는 건 댁이 "사장이 호구새끼네"라고 한걸 말하는 거요

딸이 통닭 배달을 다닐 정도면 최소한 50대는 된 거 같은데, 게다가 그런 피해를 당하고 괴로울 사람한테 그런 식으로 말해야 되겠소?
     
개구바리 23-02-21 10:08
   
님이 보는 세상은 찾아가서 대갈통 깨버리고도 아무일없이 잘 살수있을만큼 만만한 세상이던가요?
성질대로 대갈통 깨버리고 감빵가고 가게접고 가정박살나고 아내 딸 밑바닥인생 나락가는건 아몰랑??

호구새끼가 아니라 지킬께 있어 참는 강한 사람이라 보이는데요? 그러기에 결혼하고 애키울수있죠.
물론 지킬것도 없어 그걸 모르는 혹은 책임감자체가 없는 이는 대굴통과 함께 자기인생도 깨버리겠지만
     
아나킨장군 23-02-21 10:51
   
사장의 글을 보면 화를 억누르며 침착하게, 현명하게 처신하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이걸 '호구'라고 표현하는 당신의 지능과 인성은 무엇...? 

화나니깐 집에 찾아가서 뒤집어엎고 싸우고 경찰서 가서 합의하고 막 그래야 하는건가?
당신은 가장의 무게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거나 그게 아니라면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 사람인가봅니다.
가생이만세 23-02-20 22:08
   
저거 모욕으로 고소하면 형사 민사 100% 빼박임
인천쌍둥이 23-02-20 22:55
   
세상에 10 명중 한 명은 정신병자라 했는데
그짝이겠죠
야심만만만 23-02-20 23:07
   
저거 모욕죄 성립 돼는데 요즘사대에 금융치료 만큼 확실한 방법도 없음
전사짱나긔 23-02-20 23:17
   
능력이 됐건 인성이 됐건 뭐가 크게 흠결사항이 있어 주변 사람들한테 평소 제대로 인간 취급을 못받고 살면
저렇게 엄한 사람한테 급발진 분풀이를 하며 갑질을 하는 버르장머리가 생기는거
그리고 그 종자들은 당연히 자기편이 될수 없는 세상의 상식과 질서를 적대시하지
그리고 그런 정신머리로 투표하는거
축잘알 23-02-21 00:47
   
이런거 고소하면 금융치로 바로 받을수 있습니다. 울지말고 고소하세요!
멀더요원 23-02-21 01:04
   
저세상급 탠션에 저세상급 인성이네... 퉤
봉명이 23-02-21 03:20
   
진짜 저정도면 고소가능할꺼 같은데;;;

와 부모입장에서 가슴 찢어지겠다 ;;;
ZZangkun 23-02-21 07:47
   
저 정도면 모욕죄 성희롱으로 고소 해도 되겠는데요
카티아 23-02-21 07:49
   
이런놈들 때문에 어쩌다가 한번 치킨 배달시키면 배달시간 60분~80분이라고 적혀있거나, 알림옴..

그리곤 30분만에 배달옴....  조금이라도 늦으면 ㅈㄹ하는 진상놈들때문에 그런듯..
 
 
Total 102,63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6684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5673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2802
89088 [안습] 블라] 35세 여자의 푸념.jpg (21) 드슈 03-21 4077
89087 [안습] 중국 취재하러간 특파원 취급.jpg (6) 드슈 03-21 3688
89086 [스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나왔던 더글로리 배우들.jpg (5) 드슈 03-21 2766
89085 [기타] 먹고 살기 힘든 한국 사람들 근황.jpg (11) Augustus 03-21 3939
89084 [유머] 회사 신입과 5년차의 마음가짐 ㅋㅋㅋ (7) 존재의온도 03-21 2839
89083 [안습] 블라]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와이프 차의 위생상태.jpg (13) 드슈 03-21 5314
89082 [안습] 드라마 출연뒤 팔로워 수가 줄어 버린 배우.jpg (10) 드슈 03-21 5072
89081 [안습] 살면서 제일 터무니없던 의료 청구서.jpg (12) 드슈 03-21 4614
89080 [유머] WBC 일본 결승진출 미국반응.jpg (2) 드슈 03-21 5002
89079 [유머] 토끼 청바지 대참사.jpg (9) 드슈 03-21 4644
89078 [기타] 중국이 티베트를 독립시킬수없는 이유.jpg (10) 드슈 03-21 4545
89077 [유머] 고전 - 디갤] 나는 양적완화를 초등학교 3학년때 이미 경험했… (2) 드슈 03-21 2055
89076 [안습] 알고보면 놀라운 전광판 수익.jpg (8) 드슈 03-21 3822
89075 [안습] 중국 영화계에서 무조건 지켜야하는 규칙.jpg (6) 드슈 03-21 4166
89074 [유머] 조선시대에도 치맥이 있었다?.jpg (8) 드슈 03-21 2454
89073 [유머] ㅇㅎ] 빡구한태 부캐 만들어주는 다나카상 김경욱.jpg (8) 드슈 03-21 3040
89072 [기타] 아이유가 말하는 밤편지 가사의 의미.jpg (1) 드슈 03-21 2100
89071 [유머] 쿨 [해변의 여인]에 숨어 있는 속 뜻.jpg (1) 드슈 03-21 2127
89070 [유머] 다나카한테 군대썰 푸는 마츠다.jpg (2) 드슈 03-21 2349
89069 [기타] 의외로 큰 전쟁들 다 참전한 국가.jpg (6) 드슈 03-21 2952
89068 [동물귀욤] 국제 행복의 날 기념 호주대사관에 올라온 쿼카 사진.jpg (7) 드슈 03-21 2049
89067 [안습] 고전] PC방이 망한 후 그 자리에 들어온 횟집.jpg (4) 드슈 03-21 3830
89066 [기타] 신라면에 완전 빠져버린 해외래퍼.jpg (5) 드슈 03-21 2802
 <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