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게 보는 게 맞네요.
다만 자료를 보면 2018년 1월 기준 구독자 41명으로 되어있고 검색해보니
당시에 27개의 홍보 영상을 제작한 것으로 나옵니다.
너무 인기가 없자 내린 것으로 판단 되고요.
옹호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요새 아무 생각없이 그냥 퍼오는 것들이 많아서 제대로 된 판단을 하기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저 내용만 보면 아무 활동없이 예산 5억이 사라진 것으로 밖엔 판단이 안 되죠.
날림으로 영상을 만들었는지 과도한 영상제작비를 들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아무 것도 안 한 것은 아니죠.
따라서 세금이 낭비 된 것인지, 일반인들이 관심 가질리 없는 유튜브 채널을 굳이 예산 편성해서
기획한 자체를 탓 해야 하는지 모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