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의 행동이나 말 때문에 상처받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데 자기들은 좋은 말만 듣고자 하는 저런 생각은 이기적이라 생각됨

이것은 상대적인 예를 가지고, 한쪽만 일방적으로 예를 드는것으로 이기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이기적인 주장을 하는것은 신빙성을 가지기 어려움..
갠적으로 이 댓글은 그냥 버려지며 잊혀져야 할 댓글..

이런식의 접근법은 아무런 해결이 안되죠. 너도 당해봐라식? 그럼 언제 멈추죠

연예인들은 태생적으로 대중에게 보여지기 위한 직업이며
대중의 비판에 의해 수익이 결정되는 구조이죠 .
대중의 판단이 싫다면 직업을 바꿔야죠
대중이라 함은 멀쩡한 사람 중 고등교육을 받아 학식이 일정 수준에 오른 사람을 말함이 아니죠
일부는 정신질환자이고 일부는 나이 어린아이들이고 일부는 사회부적응자나 수많은 비정상적이라 할 법한 사람들이 섞인 사람들이 대중이죠.
도를 넘어선 범죄에 해당하는 비난은 지양해야겠지만
일반적인 비판이나 감정적인 글에까지 잣대를 들이댄다면 연예인 할 자격이 없는 것이죠.
그 보다 불특정 대중에게 실수하는 연예인들이 실수나 과오가 더 크게 처벌받거나 비판받아야 함이 마땅하죠.

평가와 비판을 받는 자리지 오물 쓰레기통 노릇하려고 연예인 하는거 아니죠. 그 논리면 소방대원은 구조하다가 다쳐도 되는 존잰가요 본인이 그 직업을 택했으니?ㅋㅋ 물론 감수하죠. 근데 타인이 가타부타 강요하는건 웃기는거죠

악플을 욕으로 규정하고 이야기 한거니까 생각해볼게 없는데?
비판을 욕이라고 하지는 않으니까.

뭐 재미없다 못한다정도의 글을 말하는건 아니겠죠.  사실 가생이 사이트정도의 수위로만 유지되도 모두가 평화로울듯.  (정치칸 제외) 가생이도 다 할말하고 비판도하면서 자유롭게 대화하지만 악플은 없잖아요

꼰대질과 조언의 차이는?

선출직이나 범죄자아니면 지가 뭘하든 까지마라 그냥.

무슨 비판 비난구분이야. 지인생도 똑바로 못사는 것들이

기분이 안좋으면 그냥 여기저기 상처주고 싶어서 안달난
미치광이들만 가득하기 때문에...

니가 일가 친척이여?
비판을 해서 더 발전하게 만들어 줄려고?
맘에 안 들면 가볍게 난 싫다 어필하면 그만인데
세상 철천지 원수 대하듯 하더라
난 그런 니들  절대 이해 안 해
니들 악플러는 그냥 정신 병자임

그럼 악플의 정의와, 악플과 비판 사이의 기준이 뭔지를 설명이 있어야지.
자신을 향한 모든 쓴소리를 공격으로 받아들이겠단 말과 뭐가 다른지.
개인이 사회적 영향력을 가지게 되면 공인이 되는 것인데
공인이 비판을 거부하겠단 말을 하려면 먼저 자신의 힘부터 내려놨어야겠지.
광고 찍을거 다 찍고 저런 소리를 하면 뭔 설득력이 있는 건지.

일단 공론화가 돼면 기준이 정해지겠죠 아예 대화자체를 거부하는게 이상한듯 수면위로 올리지도 못하게 하는것같음

악플은 열등감 덩어리고
댓글로 비판? 쓸데없다 그냥 거울보고 니 인생이나 잘살아라.

비판이랍시고 시어머니 마냥 이래라저래라 더 꼴불견임.

대중 앞에 서는 모든 직종은 대중에게 판단받기 위해서 서는 것임
참 이상한 사람들 많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