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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02 10:20
[안습] 캣맘들의 본모습.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2,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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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 23-03-02 10:40
   
그냥 델꾸 살아
제플린 23-03-02 12:13
   
착한척은 고프고
번거로운 입양은 싫고
무한용병 23-03-02 12:45
   
내가 좋아하는 고양이는 나를 필요로 하는 굶고 있는 길냥이지, 우리집 들어오려고 하는 고양이가 아니다.
고양이는 길에서 만나야 의미가 있다...?
가생이만세 23-03-02 13:11
   
남의 편의점 앞에 사료 놓고 건들면 법적 조치 취한다는 캣맘 집 앞에 똑같이 사료 놓자 염병 떨던거 생각나네
Tigerstone 23-03-02 14:01
   
캐맘들에 심리는 일종에 정신병 …
아이구두야 23-03-02 17:11
   
난 스스로 동물애호가라며 과도하게 행동하는 사람들보면 눈쌀이 찌푸려짐
왜냐하면 그 사람들 대부분은 영상으로 쉽고 간편하게 즐기는 동물을 상상하고 실제로
키워보면 그 번거로움에 금방 실증을 낼 사람들이 많기 때문임

내가 한국에서 공단 지역에 살때 버려진 고양이, 개들을 많이 봤음
젊은 애들이 집에서 독립해 혼자 살면서 외로움, 호기심등등으로 애들을 데려왔다가
키우기 번거롭고 힘드니 대부분 이사를 할 때 그냥 버리고 가버림

이건 내가 최근 동남아에 와서도 느낀것임
한국인들이 외롭다며 고양이나 개 키우다가 이제 한국 가야 하는데 데려가기 너무 까다롭다
(개소리인게 번거롭긴 하지만 못할 정도까진 아님, 개인이 하기 힘들면 업체 통해 맡기면 돈이 좀
들긴 하지만 알아서 해줌)
회사 생활 하다보니 동물들을 못 챙겨줘서 데리고 있기 미안하다등등 온갖 이유로 주변에
떠맡기거나 버리고 감

여행사 일하는 동생도 고양이를 한달만 맡아 주면 데려가겠다 해서 맡아줬는데 지금 연락도 안됨
동생이 고양이 키우는걸 본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우리 애도 좀 맡아 달라는 것이었다고 함
별별 사유를 들면서 혼자면 외롭다고 친구 만들어 주라면서 자기 고양이 데리고 가라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애가 절대 집에서 고양이 키운다고 말 안함
축구중계짱 23-03-03 09:54
   
정신병자들.
버거킹 23-03-03 10:49
   
중간에 본심이 적나라하게 나왔구만 뭘
냥이 보듬어 줄 가족 나타나주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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