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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09 08:42
[유머] 팀장의 쩌는 상황판단력.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2,933  

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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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팔 23-03-09 09:08
   
금일 금요일도 모르는 애를 가르치려면 대체 어디부터 가르쳐야되는거여 ㄷㄷㄷ
골드자몽 23-03-09 09:19
   
와 진짜 답없다
나 같아도 도망갔다 ㄷㄷㄷ
왕두더지 23-03-09 09:38
   
뭔가 했더니 금요일...ㅋㅋㅋ
바로 도망...  굿~~~
발컨대장 23-03-09 09:51
   
지가 뭘 잘 못해서 짤렸는지도 캐치를 못햇네 ㅋ
쌉우2 23-03-09 10:06
   
답변한 사람은 뭐가 문제인지 끝까지 모르는 것처럼 보이긴 하는데 근데 순간적으로 나도 팀장이 말하는 걸 금요일로 읽었네요.
이름없는자 23-03-09 10:06
   
역시 노련한 팀장이네.
카톡 대화 한마디로 답없는 등신인 걸 바로 파악하고 결단을 내리네 ..

일을 시켜보면 뭐 토익성적 이런 거 다 필요없고 한글 어휘력 보면
답답한 찐따들을 확실하게 걸러낼 수 있음.
경험적으로 한국어로 말 유창하게 잘하는 넘이 영어도 잘함.
크흐롬 23-03-09 10:17
   
팀장쪽도 딱히? 14시가 이미 오후란 소린데 금일 오후 2시까지로 쓰던지 그냥 금일 14시까지로 쓰던지
     
광개토경 23-03-09 10:31
   
맞음 금일 14시면 몰라도 오후 14시면 둘 다 도긴개긴.
     
스리슬쩍 23-03-09 10:52
   
그러게요. 팀장도..;;
     
우허허허 23-03-09 23:20
   
원칙적으로는 님 말이 맞지만,
일상적으로 많이 쓰는 표현이니 딱히 팀장한테 뭐라할건 없을 듯 하네요

다만, 팀장 인성도 그닥일 것 같다는 느낌은 듭니다 ㅋ
제플린 23-03-09 11:47
   
저게 그 내용이 아니에요
노가다 뛰려고 신청해서 며칠이나 기렸는데 대꾸도 없다가
갑자기 오늘 당장 오라고 하니
쓰니가 어이가 없어서 금요일까지 가겠다고 한겁니다.
이젠 23-03-09 14:37
   
아니 3월 1일 휴일인데 금일 와서 (그것도 오후 14시는 뭐임? ㅋㅋ) 쓰라는 팀장이면 안 가는 게 행복한 길일 듯
블루올인 23-03-09 19:51
   
제목을 쩌는 팀장이 아니라 꼬인 응시생으로...
블링블링 23-03-09 21:43
   
3월1일 노는날 할일없던 애가 친구랑 주작카톡을... .
ㅇㄹㄴ 23-03-29 23:21
   
진짜 이런 새기가 존재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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