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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12 09:40
[안습] 디갤] 좋소 사장인데 인간혐오 생겼다.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4,477  

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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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3-04-12 09:49
   
완전 지옥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옆집남자 23-04-12 09:51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거라면 나도 적을 거 진짜 많은데.
갑자기 생각나는 직원들 막 떠오르네.
개구바리 23-04-12 10:03
   
중소 좃소 구멍가게들이 외노자 선호하는 이유중 하나기도 할듯
외노자중에는 오히려 고학력 정상인들 비율이 더 높고 다루기도 편하니
양념통닭 23-04-12 10:06
   
월급 줘보면 알지
주위에 정상적인 사람들 있다는거
감사해야 함
거기다 애사심까지 만땅이다?
진짜 잘해줘라
알겠냐? 사장시키야
삼족오m 23-04-12 13:20
   
중소기업 비하 단어 쓰지 맙시다.
내 친구들만 봐도  그리고 주변 사람들만 봐도
저런 사람 직원으로 쓰는 회사는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 많음
누군가는 중소기업 사장이고 누군가는 직원인데
누가 나쁘네 누가 잘했네 할 이유 있나
전부 다 우리인데
나부터 예의를 갖춥시다.
네가 잘해야 내가 잘하겠다 란 생각부터 버립시다.
백이면 백 전부 상대가 먼저 잘못했다고 하지
꼬우꼬우 23-04-12 13:24
   
이력서에 하두리 캠사진 찍어서 보낸사람 생각나네 ㅋㅋ
다같은생수 23-04-12 15:07
   
20대 초중반쯤에 29살? 경리가 ㅡㅡ
어떻게 해보려고 진짜 매번 달라붙어가지고 아으
진짜 고역이었던 기억이.
요즘에야 성희롱,성폭행이라고 세게 간다만..
다크고스트 23-04-12 15:17
   
전 이력서에 이모티콘 넣고 ㅎㅎ 이런식으로 카톡 하듯이 적은 20대 여성분 이력서를 받았던 적이 있네요.
     
개구바리 23-04-12 18:05
   
저는 면접약속 다 잡아놓고 노쇼하던 남녀 본적도 있던
사장님 다 스케줄 맞춰 면접잡아놨는데 안나타나더라구욬 ㅋㅋㅋㅋ
남자는 전화받고 미안하다 하기라도 하던데 여자는 전화도 안받고 생깜
AHAH 23-04-12 22:06
   
내가 옛날에 일하던 좋소는 사장이 직원뽑을때 공개채용 안하고 직원중에 좀 똘똘하고 성실한 직원들한테..
자네 친구들 데리고 오라고함.. 왜냐면 끼리끼리 어울릴 확률이 높아서.. 데리고 오면 10중 7,8은 성공함..
꽤 성공 확률이 높았음...
     
사라다09 23-04-14 04:58
   
맞아요 똘똘한 친구들끼리 어울리더라거요 근데 그렇게 회사인원 채워지면 정치질이 보다 심해지긴하더라구요
ㅇㄹㄴ 23-04-12 22:56
   
난 다행히 또라이는 마주하지 않아서 그거 하난 복받음ㅋㅋㅋ
지방간 23-04-13 20:21
   
와터는 봐주네... ㅋㅋ 좋은 사장이다
dennis 23-04-14 09:42
   
글쎄요. 저런 애들이 꼬이는 이유가 있을 거 같은데요.
괜히 ㅈ소라고 부르는게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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