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난만한 모습에 담백하고 감미로운 보컬과 예사롭지 않은 피아노 연주, 송라이팅 실력으로
가요계 선배들마저 단번에 매료시킨 윤현상이 오랜 준비기간을 마치고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왔습니다.
작사작곡 및 편곡, 프로듀싱까지 그가 직접 참여하여 완성한 첫 번째 미니 앨범 [피아노포르테]는
사랑과 이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윤현상 만의 음악적 감성으로 풀어냈습니다.
22세 동갑내기 두 친구 아이유 윤현상과 19세 공동 편곡자 김제휘가 함께 고민하고 서로 배려하며 만든
타이틀곡 '언제쯤이면' 레코딩 현장을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