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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촌장: 햄스타 | (구)카라게시판
 
작성일 : 12-08-11 18:25
[뉴스] 이것저것..
 글쓴이 : 횃불
조회 : 528  




       
싸이가 '롯본기 스타일'을 포기했다. 
싸이는 오는 9월 말 '롯본기 스타일'을 앞세워 일본 진출 계획을 세웠으나 7일 소속사 YG의 양현석 대표 등과 긴급회의를 갖고, 원곡 그대로 '강남 스타일'을 고수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싸이는 일본 진출 시 '강남 스타일'의 제목과 가사를 '롯본기 스타일'로 바꿔서 부른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강남 스타일'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자 양 대표와 싸이는 세계 어느 시장에 진출하더라도 '강남 스타일'이란 제목을 그대로 고수하기로 결정한 것. 
외국어로 개사해서 부를 때에도 '강남'이란 지명과 '사나이'란 우리말은 한글 그대로 표기한다는 내용도 회의에서 함께 결정됐다.





싸이, 소녀시대 깨고 유튜브 최단기간 2000만 조회 기록


유튜브에 등록된 후 26일만인 6일, 2000만건을 돌파했다.
이대로라면 올해 최고 기록을 갖고 있는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 3600만건도 이길 수 있다는 전언.





김현중, 일본 3대 불꽃놀이 축제에서 피날레 장식

지난 10일 일본 도쿄 메이지진구가이엔에서 개최된 '2012진구가이엔 불꽃놀이축제'의 '동일본대지진 부흥 자선공연'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을 받아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그는 일본에서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수록곡 '렛츠파티'로 첫 무대를 장식했고, 이어 '히트' 와 '브레이크다운' 등 총 7곡을 열창했다.

하이라이트인 피날레 무대에 초대됐을 뿐만 아니라, 이날 함께 무대를 꾸민 한?일 가수 통틀어 가장 많은 공연 시간을 할애 받으며 일본에서 인기의 중심에 서있음을 입증했다.





김유정, 100여명 스태프와 배우에게 화장품 '통 큰' 선물

'메이퀸' 촬영장에서 자신이 모델로 활동중인 보디로션 더마비를 선물했다.
이번 선물은 어떤 것을 주면 좋을지 고민을 거듭하다 모델로 활동중인 브랜드 측에서 흔쾌히 지원을 약속해 이루어진 것.





장나라, 중국서 7년만에 정규 4집 발표

장나라가 중국 정규 4집을 발표했다. 장나라는 7년만에 4집을 발표하고 지난 8일 베이징에서 발매 기념 기자회견을 가졌다. 

장나라의 정규 4집 '아이더뤼투'는 2005년 중국 정규 3집 '쿵푸' 이후 7년 만에 발매된다. 타이틀곡은 '아이더추커우(愛的出口)'며, 지난 3월 한국에서 발매한 디지털 싱글 '너만 생각나'의 중국어 버전 '즈샹치니'등이 수록됐다. 
한편 장나라는 오는 21일 주연으로 출연한 중국 영화 '플라잉 위드유(이치페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앞서 20일에는 장춘 국제영화제개막식에 참석한다. 






MBC, 손연재 편파중계 논란…타 선수들 경기 외면

올림픽 기간 내내 말썽을 일으키고 있는 MBC가 손연재 선수의 리듬체조 경기 중계에서도 매너없는 방송을 해 논란을 부추겼다.

MBC는 8일 오후 2012 런던올림픽 리듬체조 개인 종합 예선경기를 중계하면서 손연재 선수에게만 집중하고 타 선수들의 경기를 외면하는 등 비상식적인 방송으로 질타를 받았다. 이날 MBC는 다른 나라 선수들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손연재 선수의 경기장면만 수차례 반복해서 보여줘 중계방송의 흐름을 끊었다. 해설도 손연재 선수에게만 집중됐을 뿐 라이벌 선수들의 경기에는 관심이 없었다. 심지어 외국 선수들의 실수에 객관성을 잃고 기뻐하는 듯한 뉘앙스를 남기기도 했다. 외국 선수들의 외모와 손연재 선수를 비교하면서 '비율이 좋지않다'는 등의 인신공격성 멘트까지 서슴지 않아 '공정성을 잃어버린 방송'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MBC의 중계태도에 방송계에서는 "파업여파로 인한 준비미숙의 결과"라는 말이 나왔다. 런던 올림픽 직전까지 파업이 이어지면서 체계적인 준비를 하지 못해 연이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 방송 관계자는 "방송이 대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손연재 선수에게 집중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생방송으로 경기를 중계하면서 몇번씩이나 손연재 선수의 경기장면을 내보낸 건 이해할 수 없다. 단순히 시청률만 의식한 결과다. 공영방송이란 타이틀에 걸맞지 않는 민망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시청자게시판에도 '경기중계가 아니라 손연재를 중심으로 한 특집방송을 보는 것 같았다'는 혹평이 줄을 이었다.





日 네티즌, 패한 선수들에 '이코노미 타고 와'

경기 후 일본 선수들은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거나 고개를 숙이고 있다. 벤치에 있던 동료들과 관계자들이 나와 일으켜보지만 모두 넋이 나간듯 앉아있다. 한 쪽에서 한국 선수들이 홍 감독을 헹가래하며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이번 패배에 대한 일본 네티즌의 반응도 매몰차다. 한 네티즌은 '일본으로 돌아올 땐 이코노미 좌석을 타고 와!'라는 글을 올렸다. 런던올림픽 출국 당시 일본 남자 축구대표팀은 비즈니스석을 탔지만, 여자 축구대표팀은 이코노미석을 타 성차별 논란이 있었다. 여자 대표팀은 이번에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획득했지만 남자 대표팀은 오늘 지면서 빈손으로 돌아가게 됐다.또 n36****은 '어떻게 1골도 넣지 못하는 거지?'라며 선수들을 비난했다.





웹하드 동영상 무심코 내려받다 인터넷뱅킹 털려

최근 인터넷상에서 영화 등 동영상을 내려받다가 인터넷뱅킹 계좌를 해킹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9일 "웹하드나 파일 공유 사이트를 통해 내려받는 영화 등 동영상에 특정 악성코드가 심어져 인터넷뱅킹 계좌에서 돈이 유출되는 사건이 자주 벌어지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내려받을 때 이 악성코드가 설치되면 사용자가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때 실제와 비슷하게 만든 가짜 은행 사이트로 접속된다.

이 가짜 사이트는 보안등급을 올리는 데 필요하다는 안내문과 함께 비밀번호나 공인인증서 번호, 보안카드 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해 정보를 빼가는 것으로 드러났다. 범인들은 이렇게 빼낸 개인정보를 토대로 공인인증서를 신규 발급받아 인터넷 계좌에서 돈을 빼가는 수법을 쓰고 있다.


"휴대전화 불법TM 신고하세요"…신고포상금제 도입






휴대전화 구입, 한두 달 미루는 게 유리






한류스타 장근석의 데뷔 20주년 기념우표가 일본에서 발매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근석의 소속사 측은 10일, 아역배우 출신인 장근석의 데뷔 20주년을 맞아 오는 20일 일본 우체국 주식회사에서 '장근석 데뷔 20주년 기념 공식 플레인 우표 세트'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덧붙여 "한국인 아티스트의 공식 상품을 일본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것은 장근석이 처음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우표 세트는 장근석의 어린 시절부터 청소년기까지를 담은 '1st History'와 청년기부터 현재까지 궤적을 담은 '2nd History'의 두 종류로 발행되며 포스트 카드·봉투·스티커를 넣은 우표 폴더로 장근석의 미공개 사진도 포함돼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한편, 아시아 투어 중인 장근석은 요코하마 공연을 포함한 일본 4대 도시 전 공연 티켓이 매진을 기록하면서 사이타마 공연을 추가해 일본 현지에서의 인기를 과시했습니다.





한그루 김재경 영화관 나들이



한그루와 김재경의 최근 모습이 포착됐다. 
10일 가수 한그루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재경언니와 영화관데이트 그토록 보고 싶던 다크나이트 라이즈 이제야 봤다 크리스찬 베일은 여전히 멋있구나 피곤해서 충혈 된 내 한쪽 눈 어서 자구 낼 아침에 요리학원 가야지"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룹 레인보우의 김재경과 한그루가 캐주얼한 복장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입술을 삐죽이 내민 한그루는 또래 소녀들과 다를 바 없는 상큼한 모습이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재경은 자체 발광 고운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재경 예쁘네요", "한그루와 김재경 의외의 인맥이네", "저 영화관은 어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홍초' 카라 앞세워 日 진출하더니


아이돌그룹 카라를 앞세워 일본 시장에 진출했던 대상 청정원의 ‘홍초’가 일본에서 외식업계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일본 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와따미, 스이코덴, 가젠 등 26곳의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와 손잡고 5000여 개의 매장에서 홍초를 활용한 음료와 칵테일 등을 상품화 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꾸준히 진출한 결과 현재까지 일본에서 홍초를 활용해 개발한 기본 메뉴는 50종이 넘고, 최종 채택된 메뉴는 홍초밀크, 홍초하이볼, 홍초사와 등 10여 가지에 달한다.

또한 최근 7월 일본 유명출판사에서는 122개의 홍초를 활용한 레시피만을 묶어 '맛있게 마시는 홍초 미 조시카이 레시피(美味しく?めるお酢 ホンチョ〈紅酢〉美?女子?レシピ)' 라는 제목의 요리책을 출간 할 정도로 홍초 메뉴는 인기를 끌고 있다.



뮤직비디오 등급분류


인터넷을 통해 유통되는 뮤직비디오(음악영상파일)도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등급분류를 받아야 한다.
이전까지 방송용 뮤직비디오의 경우 방송사의 자체 심의를 거쳤으나, 이번 법 개정으로 인터넷상에서 대가없이 제공되는 뮤직비디오까지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등급분류를 받아 표시해야 한다.

'음악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상의 음반·음악영상물 제작업, 배급업, 판매업 및 온라인 음악서비스제공업을 담당하는 사업자가 적용 대상이다. 단, 개인이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나 카페에 올리는 경우나, 유투브 같은 해외 사이트는 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해외사이트인 유투브는 법상 음악사업자가 아니므로 등급분류를 받지 않더라도 제제대상이 되지 않는다"


박병우 문화부 영상콘텐츠산업과장의 일문일답 내용

- K팝이 전세계에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관련 산업 성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뮤직비디오 등급분류로 업계를 위축시키고 한국의 이미지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닌지.

▷ 뮤직비디오 등급분류 제도가 국회에 입법될 당시에 선정적, 폭력적인 면에서 방송보다 수위가 높은 뮤비가 인터넷에 제공되어 청소년 보호 측면에서 우려가 많았고 이러한 부분이 사회적 공감대를 얻어 제도가 마련된 것이다. 등급분류 제도가 업계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겠으나, 콘텐츠의 건전성을 높여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한국의 국제이미지에도 긍정적일 수 있다.

- 유튜브 같이 해외에 서버를 둔 인터넷 사이트에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뮤직비디오를 올릴 경우 실제 처벌할 수 없는 것 아닌가.

「음산법」상의 음반·영상물 제작업자, 배급업자 및 판매업자가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여 유튜브를 통해 유통할 경우 당해 사업자에 대해서는 제재 가능하다. 다만, 유튜브는 「음산법」상 온라인 음악서비스 제공업자가 아니므로, 개정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영비법)에 의거하여 직접 제재하기는 어렵다.

네이버 등 국내 포털의 경우 법상 음악사업자로 등록돼 있어 등급분류를 받지 않으면 처벌을 받으나, 카페나 블로그에 올린 뮤비를 이유로 처벌할 순 없다. 또 개인이 뮤직비디오를 올린다고 해서 처벌받지는 않지만, 해당 뮤비를 제작한 사업자는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위헌 소지는 없나.
영비법의 취지 자체에 대해 이미 합헌성이 인정돼 있다.

-해외에도 유사한 규제가 있나.
유사한 제도는 해외에는 없다.

-법을 빠져나갈 소지는 없나.
여성가족부방송통신위원회 등과 협의해 영비법의 테두리에서 심의가 안 되면 다른 법으로 제제할 방법을 협의할 것이다.

-방송사 기준과 영등위 기준이 혼동될 우려는. 
▷영등위 위원들이 전문성을 갖고 방송사 기준을 이미 숙지하고 있다. 또 선정성 폭력성 등 6가지 기준에 맞춰 심사하는데, 영등위 기준은 방송사 자체 심의 기준보다 완화돼 있다. 또 부모가 동반하면 관람이 가능한 12세, 15세 관람가 비디오와 달리 19세이하 관람불가 등급에 대해선 성인인증을 철저히 하도록 감독할 계획이다.

- 인터뷰, 메이킹, 안무연습 영상으로 구성된 뮤비를 제작하여 뮤직사이트에 공개했을 경우 등급분류 대상이 되는가.

▷「음산법」 제2조 6호에는 음악영상물에 대한 정의를 “음원의 내용을 표현하기 위해 당해 음원에 영상이 포함되어 제작된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인터뷰 뮤비는 음원전체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인터뷰 장면 사이에 뮤직비디오 영상의 일부를 보여주는 형태로 음악영상물로 보기 어려우므로 등급분류 대상이 아니다.

안무연습, 메이킹 영상 등 메인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과정의 영상으로 구성된 뮤비는 주된 내용이 음원의 내용을 표현하기 위한 영상으로 보기 어려우므로 등급분류 대상이 아니다.

- 티져 뮤비는 등급분류 대상인지.

티져 뮤비는 등급분류 대상이다. 다만, 메인 뮤직비디오를 등급분류 받은 후에, 등급분류 받은 내용 중에서 티져 뮤비를 제작할 경우에는 등급분류 대상 아니다.

- 방송에 방영된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뮤직비디오는 등급분류의 대상인지.

방송프로그램으로 방영된 뮤직비디오는 등급분류에서 예외다. 다만,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재조치를 받은 뮤직비디오는 등급분류 대상이다. (영비법 시행령 제23조제제1항제2호)

- 등급분류 또는 등급표시 의무를 위반할 경우 어떻게 되나.

▷ 등급분류를 받지 않을 경우 관련 영비법에 따라 2년이하 징역 2천만원이하 벌금을 부과하고, 등급표시 위반1천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다만, 제도시행 초기의 업계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3개월간 시범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8.18~11.18일까지 시범기간이군요)






       

                    450,939
                8월8일 일본 도쿄 오다이바에 위치한 TFC홀 앨범 발매 기념 악수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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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 12-08-11 19:12
   
강남스타일 은 그냥 강남스타일 
유튜브 재생수하고 일본성공은 관계없지않나 ⁇?
우리회사 젊은친구들은 반응도 없던데요
횃불 12-08-11 19:54
   
네 유튜브 조회수는 큰 의미가 없고 국내 언플용이라 보심 됩니다.
영장군 12-08-11 22:33
   
두고 봅시다.. 얼마나 먹 힐찌..

맨날 유에스비 재생수 얼마다 하는거 하고,,

또 요즘은 아이튠수 하고 그거 해서 미국에서 200위 했다고 에혀 잘났다 잘났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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