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전문 트윗기자가 생길판 ㅋㅋ
[TV리포트 서미연 기자] 카라 멤버 구하라와 박규리, 강지영이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구하라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오늘 참 힘듭니다. 그렇지만 즐겁다고 생각하려 합니다. ㅠㅠ 규리언니의 깨알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박규리 강지영과 함께 편안한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민낯의 구하라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 분은 지금 뭐하시나요?^^”, “귀여워요~~~”, “하라언니는 민낯도 예뻐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구하라 트위터
서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