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기사고.....
http://stylem.mt.co.kr/styview.php?no=2012060811295137447&type=1중요한 건... 형광팬츠가 아니라...
먹는 게 컵라면....왕뚜껑
콜라를 먹는다는 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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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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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아무나 시도하기 힘든 연두색 바지를 완벽히 소화했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구하라, 저런 바지를 입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구하라는 야외
벤치에 앉아 테이블에 놓인 음식을 먹고 있다. 그녀는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형광 연두색 바지를 입고 편안한 자세로 앉아있다.
구하라는 늘씬한 각선미로 자칫 부하게 보일 수 있는 밝은 색상 바지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바지 내가 입으면 완전 돼지 될 듯", "뭘 입어도 예쁘네", "구하라 패션 감각 좋다", "지금 무슨 촬영 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같은 소속사 그룹 에이젝스의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과 시스루 의상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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