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승연 팬클럽에서「영원히 아니 그보다 더 오랫동안」이라는 제목으로 데뷔 9주년 기념 작품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합니다.
극장을 빌려서 단막극 '기타와 핫팬츠'를 시청하고 상영이 끝난후 한승연과 미니 팬미팅도 했다고 하네요.
참가 신청 받을때 정보를 올렸으면 좋았을텐데 어제서야 글을 올리다 보니 하루 앞두고 올릴 수가 없었네요.
미니팬미팅에서 여러가지 말을 해줬다고 하는데요. 여기저기서 얻어들은거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자격증(바리스타, 스킨스쿠버)을 땄고 요리도 배우고 있다.
카라 멤버들과 연락하고 잘지내고 있다.
음원이 나올 예정이다.
올해 안에 연기 꼭 할거다.
만나는 기회가 많아질거다.
한승연 퇴근길 트윗 중에 하나 가져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장사진 몇 장 얻어와 봅니다.(출처는 사진 속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