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일관계 악화인지 아님 선행싱글인지 컨셉이 안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젯코럽부터 스피드업 까지의 판매량을 보면 팬들이 카라에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만도 한데 말이죠...

반한류 때문이기도 하고 카라한테 일본팬들이 기대하는 건 스피드업이나 일렉트릭보이에서 느끼는 게 아니라 젯코럽, 고고썸머에서 느끼는 걸 기대하는 듯 하네요.

그렇네요... 거기다 카라판매량은 프로모션이나 예능쪽에 나가 어필하는게 더 많은 도움이 되는듯요 이벤트 같은것 보단...

노래 좋은데 유럽작곡가의 곡이 안 먹히는건가?

반한류 때문이라면, 사시하라 리노 싱글 판매량이 훨씬 더 높아야 하는데 뚜껑 열어보니 그렇지 않습니다.

한류가 있으면, 반한류도 예전부터 있었고,
KARA, 소녀시대 일본 음반이 잘 팔릴수록 48 시리즈 음반도 많이 팔리는 게 반한류를 역이용한 거죠.

이번 10월에 나온 싱글 판매량을 보면 다른 일본 인기 가수도 성적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판매 성적이 부진하다고 보는 게 맞을 듯하고,

카라시아 DVD/BD 발매 연기가 일렉트릭 싱글 판매량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같이 주문했다가 취소하고 다시 주문한 사람도 많거든요. 더구나 선행 싱글이기도 하고요. ('' )

카라시아 DVD/BD 발매 연기 ..  같이 주문 하면 1000엔 정도 할인 되는 사이트도 많았거든요 ..

일렉트로 보이즈 만 먼저 받을려면, 배송료를 추가로 내야해서  11월에 DVD 나올떄, 그때 받기로 한분도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

그리고 음악방송에 딱 1번 나간것도 영향이 있는듯 함 ..  미리 찍어둔 방송두 전부 11월 걸스 포에버 발매떄나 TV에 나올예정이라 ..

선행싱글인지라 앨범발매전에 군불을 떼는 정도면 충분할 듯^^

맞아요 ㅎㅎ 걸즈포에버 때나 잘해서 많이 나가면 종결

오리콘 순위를 알려주는 패닉님의 마음이 어떤 심정으로
열람하는지  알아요 ^ ^그 마음에 감사드림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