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 에리키
2012-02-03 22:56:17
抜いてもたいして中身もチェックせずにポイポイっカゴの中に入れていきます
어느 날 ...
언제나처럼 렌탈가게에서 재미있을것 같은 영화를 찾고있었습니다
렌탈가게에 가면 대체로 10개 이상 빌려 가기 때문에 케이스에서
뽑아 그다지 내용을 체크하지않고 마구마구 바구니에 담습니다
집에 돌아온후 보려고 DVD제목을 살짝 봤더니
'드림 콘서트'라고 쓰여져있었습니다 ...
이런 영화를 빌렸었나?
뮤지션의 이야기인가?
우선보기로했습니다.
그러자 거기에 비춰진 것은 한국 콘서트의 영상이었습니다.
실망 ...
다른 영화였다면 모를까 왠 콘서트 (-.-;)
게다가 K-POP라던가 전혀 흥미도 없는데 ... 차라리 서양음악이라면 좋았을 텐데 (;_;)
라고 생각하면서 일단 빨리감기하면서 보고있었습니다.
韓国で活躍している色んなアーティストが参加しているみたいです
아무래도 드림 콘서트라고 하는 것은
한국에서 활약하고있는 여러 아티스트가 참여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서 다음으로 여러 아티스트가 나오고 있어도 누가누구인지 전혀 모릅니다.
이제 그만보자라고 생각한 순간, 알고있는 아티스트가 나왔습니다.
그것은 KARA였습니다
KARA도 어느정도밖엔 모르지만서도, 일단 보기로 했습니다
KARA는 "Lupin"라는 곡을 노래하기 시작했습니다.
Lupin? Lupin? 들어본 적이 없는데 ~
랄까 '미스터'밖에 모르는 (웃음)
みんなニコニコしてて可愛らしい感じだった
비빗! (먼가 일본스러운 표현인거같은데 데 먼가 확 와닿는느낌 머 이런거인듯..)
계속 무언가가 내 몸안에서 달렸습니다
지금까지의 KARA의 이미지는 꺄 - 꺄하는 느낌이었고 '샤베쿠리 007'에서 봤을때도
모두 싱글벙글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니콜이라는 이 아이
しゃべくり007では「ニコニコニコル」と呼ばれるくらい
ずっとニコニコしていたのに…
Lupinっていう曲では
ショートカットでクールな表情にキレのあるダンス
샤베쿠리 007에서 "니코니코 니콜"라고 불릴 정도로
계속 싱글벙글하고 있었는데 ...
"Lupin"라는 곡에서는
숏커트의 쿨한 표정으로 절도있는 댄스를.
당해버렸습니다 w
거기부터시작해서 YouTube에서 KARA의 동영상정도를 보고있었습니다만 w
지금은 중2짜리 아이와 둘이 빠져서 열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물론참가합니다! w w 랄까 이미 티켓을 구했습니다 o (`▽ ') ow
게다가 일본 첫번째의 4월14일 요코하마 아레나!
아이와 둘이서 보러 갈겁니다.
생KARA가 기다려진다아 ~
皆様もKARAに興味ない方でも一度「Lupin」のPVをご覧になってください
きっとKARAのイメージが少し変わるはず
여러분도 그리고 KARA에 관심없는 분들도 한번 "Lupin"의 PV를 봐주세요
+
<보너스~>
루팡시절 니콜~ 시작부분만.
< 위 플짤은 클릭하면 재생/정지 합니다. >
아래는 루팡 공식뮤비.
출처 :한류열풍 사랑 카라KARA 게시판 글쓴이 : 소나기13
http://cafe.daum.net/hanryulove/Jn6z/6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