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빌리지
2기 촌장: 햄스타 | (구)카라게시판
 
작성일 : 12-02-05 16:13
[번역] 평범한 일본아버지가 카라에 빠지게된 이유는? 그건 바로 니콜~
 글쓴이 : 접근금지
조회 : 1,412  

 

 

 

 

  • 性別:男性 성별 : 남성
  • 誕生日:1979年10月3日 생일 : 1979 년 10 월 3 일
  • 血液型:A型 혈액형 : A 형
  • お住まいの地域:神奈川県 해당 지역 : 카나가와현
  • 닉네임 : 에리키

     

    2012-02-03 22:56:17 2012-02-03 22:56:17

     

    KARAからのKARA

    テーマ: 테마 : ブログ 블로그 (출처 : http://ameblo.jp/eriking-master/entry-11154519743.html)

     

    ある日のこと…
    いつものようにレンタル屋で面白そうな映画を探していました
    レンタル屋に行くとだいたい10本以上は借りていくのでケースから

    抜いてもたいして中身もチェックせずにポイポイっカゴの中に入れていきます

    家に帰って見ようとDVDをチラッ
    「ドリームコンサート」と書かれていました...

     

    어느 날 ...   

    언제나처럼 렌탈가게에서 재미있을것 같은 영화를 찾고있었습니다

    렌탈가게에 가면 대체로 10개 이상 빌려 가기 때문에 케이스에서

    뽑아 그다지 내용을 체크하지않고 마구마구 바구니에 담습니다

    집에 돌아온후 보려고 DVD제목을 살짝 봤더니

    '드림 콘서트'라고 쓰여져있었습니다 ...

     

    こんな映画借りたっけ?
    ミュージシャンの物語?
    とりあえず見ることにしました
    するとそこに映し出されたのは韓国のコンサートの映像でした
    ガッカリっす…
    他の映画ならまだしも何でコンサート(-.-;) 
    しかもK-POPとか全く興味ないのに…せめて洋楽とかなら良かったのに(;_;)
    とか思いながらもとりあえず何となく早送りで見てました  

    이런 영화를 빌렸었나?

    뮤지션의 이야기인가?

    우선보기로했습니다.

    그러자 거기에 비춰진 것은 한국 콘서트의 영상이었습니다.

    실망 ...

    다른 영화였다면 모를까 왠 콘서트 (-.-;) 

    게다가 K-POP라던가 전혀 흥미도 없는데 ... 차라리 서양음악이라면 좋았을 텐데 (;_;)

    라고 생각하면서 일단  빨리감기하면서 보고있었습니다.

     

    どうやらドリームコンサートっていうのは

    韓国で活躍している色んなアーティストが参加しているみたいです

    次から次へと色んなアーティストが出てくるも誰が誰なのか全くわからない
    もう見るのも止めようかと思った瞬間に知っているアーティストがでてきました
    それはKARAでした
    KARAも何となくしか知らなかったけど、とりあえず見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  

    아무래도 드림 콘서트라고 하는 것은

    한국에서 활약하고있는 여러 아티스트가 참여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서 다음으로 여러 아티스트가 나오고 있어도 누가누구인지 전혀 모릅니다.

    이제 그만보자라고 생각한 순간, 알고있는 아티스트가 나왔습니다.

    그것은 KARA였습니다

    KARA도 어느정도밖엔 모르지만서도, 일단 보기로 했습니다

     

    KARAは「Lupin」という曲を歌い出した
    Lupin? Lupin? 聞いたことないな~
    ていうか「ミスター」しか知らない(笑)
    そうして曲が始まりKARAがステージに上がってきたその瞬間でした

    KARA는 "Lupin"라는 곡을 노래하기 시작했습니다.

    Lupin? Lupin? 들어본 적이 없는데 ~

    랄까 '미스터'밖에 모르는 (웃음)

    그러다 노래가 시작되고 KARA가 스테이지에 올라오는 그순간이었습니다.

     

    ビビっ!

    っと何かが体中に走りました

    なんとも説明しずらいこの感覚
    それまでのKARAのイメージはキャピキャピした感じだったし「しゃべくり007」で見た時も

    みんなニコニコしてて可愛らしい感じだった

    でもそのステージを見た瞬間今までのイメージが全く違うものになりました  

    비빗!                (먼가 일본스러운 표현인거같은데 데 먼가 확 와닿는느낌 머 이런거인듯..)

    계속 무언가가 내 몸안에서 달렸습니다

    머라 설명할수없는 그런 감각.

    지금까지의 KARA의 이미지는 꺄 - 꺄하는 느낌이었고 '샤베쿠리 007'에서 봤을때도

    모두 싱글벙글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스테이지를 보는 순간, 지금까지의 이미지가 전부 다르게 되버렸습니다

     

    特にニコルという子

    특히 니콜이라는 이 아이

     

    しゃべくり007では「ニコニコニコル」と呼ばれるくらい

    ずっとニコニコしていたのに…

    Lupinっていう曲では

    ショートカットでクールな表情にキレのあるダンス 

    샤베쿠리 007에서 "니코니코 니콜"라고 불릴 정도로

    계속 싱글벙글하고 있었는데 ... 

    "Lupin"라는 곡에서는

    숏커트의 쿨한 표정으로 절도있는 댄스를.

     

     

     

     

     

    やられましたw
    そこからというもの、YouTubeでKARAの動画ばっかり見てましたw
    気付くとアルバムまで買っちゃったりしてw
    今じゃ中2に子供と2人でハマって熱く語ってます  

    당해버렸습니다 w

    거기부터시작해서 YouTube에서 KARA의 동영상정도를 보고있었습니다만 w

    정신차려보니 앨범까지 사버렸다가되었고 w

    지금은 중2짜리 아이와 둘이 빠져서 열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そうして今年、KARAは初めての単独アジアツアーが始まります
    もち参加します!
    ていうかもうチケットgetしましたo(`▽´)ow
    しかも日本一発目の4月14日横浜アリーナ! 
    子供と2人で見に行ってきます
    生KARA楽しみだな~

    그리고 올해 KARA 첫 단독 아시아 투어가 시작됩니다

    물론참가합니다! w 랄까 이미 티켓을 구했습니다 o (`▽ ') ow

    게다가 일본 첫번째의 4월14일 요코하마 아레나!

    아이와 둘이서 보러 갈겁니다.

    생KARA가 기다려진다아 ~

     

    皆様もKARAに興味ない方でも一度「Lupin」のPVをご覧になってください

    きっとKARAのイメージが少し変わるはず

    여러분도 그리고 KARA에 관심없는 분들도 한번 "Lupin"의 PV를 봐주세요

    분명 KARA의 이미지가 조금 바뀌게 될겁니다.

    <보너스~>

    루팡시절 니콜~ 시작부분만.

    < 위 플짤은 클릭하면 재생/정지 합니다. >

     

    아래는 루팡 공식뮤비.

     

     

    출처 :한류열풍 사랑 카라KARA 게시판 글쓴이 : 소나기13

     

    http://cafe.daum.net/hanryulove/Jn6z/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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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시우 12-02-05 16:21
       
    welcome to coldeok~
    크레모어 12-02-05 16:25
       
    79년생이 할아버지?...거기에 아이가 중2...너 누구니??
    신경쓰지마 12-02-05 16:29
       
    잘봤습니다.
    79년생인데...중2 애가 있다니...ㄷㄷㄷ
    라일락향기 12-02-05 16:32
       
    제대로 딱 가장 걸렸군요 그 유명한 드림콘서트를 보게 되었군요 그걸 보고 전율에 떨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 ㅎㅎ
    미누기 12-02-05 16:33
       
    다덜 그 생각했군...ㅋㅋ

    79년새에 중2아들이면...ㅋㅋ
    폴인HAM 12-02-05 16:35
       
    귤햄콜꿀찡 12-02-05 16:40
       
    콜이 한테 빠지셨네~ㅎㅎ
    항칼 12-02-05 16:46
       
    열아홉에 임신 시켜서, 스무살에 애가 나왔다는 얘기군...
    영장군 12-02-05 16:50
       
    거기서 부터 시작해서,, 쭈욱 한바퀴 돌면 일년이 휘딱 가게 되고,,

    어느새 수인번호 찾게 되겠지.

    ㅋㅋㅋ.

    일본카밀리아가 고딩졸업하면서 장가간 모냥이네요.
    까꿍카라 12-02-05 16:59
       
    눈높이를 맞춰요 보고나면 당신은 이미 니콜의 노예.....
    디오나인 12-02-05 17:08
       
    니콜을 매력을 아주 잘 캐취했네
    Zack 12-02-05 17:50
       
    예전 서울대 모 교수가 나이 29에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대학교 1학년때 고등학생 과외해주다가 눈맞아서 그리됐었다는 스토리가 생각나네요

    하여간 번역글 잘 봤습니다 ㅎㅎ 늘어만 가는 카덕들을 보니 흐뭇
    육식우 12-02-05 19:35
       
    운명을 믿으시나요?ㅋㅋㅋ
    폴인HAM 12-02-05 20:31
       
    아아... 루팡복습하고 와야지~ㄷㄷㄷㄷㄷ
    횃불 12-02-05 20:47
       
    드림콘 다시 봐야겠네..ㅎㅎ
    시선 12-02-05 21:36
       
    재밌는 글 잘보고 갑니다.
    고생하시는김에 니콜잉에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_^
         
    접근금지 12-02-05 22:05
       
    전 니콜잉 가입을 안해놔서 ㅠㅠ;
    번역자 분께서 벅역자 표기만 해주시면 퍼가는건 괜찮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니콜잉은 왜 출생일 선택이 1992년 부터죠?
              
    레젼 12-02-05 23:57
       
    니콜에게 빠지면 헤어날수 없는데~일단 니콜잉에 옮겨놨습니다
                   
    접근금지 12-02-06 01:40
       
    레젼님 감사합니다~ 헤헤 아이들 개인 팬싸에 가입해두긴 해야 겠네요
    패닉 12-02-06 10:52
       
    니코리에 매력에 푹 빠졌구나 ㅎㅎ
    건앤와치 12-02-07 11:07
       
    번역 감사합니다. 확실히 니콜이는 무대에서 가장 빛이 나는 것 같아요. ^^
    samsara 12-02-12 19:45
       
    79가 할아방이면 나는 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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