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 입 양쪽 붓고 언저리가 터져서누적된 피로감과로가 겹침안나오는 능력으로 과도하게 생각에 집중하느라덜렁대는 성격하며...그래서 정말 모님에겐 미안합니다. 부탁을 들어드리지 못함에 ㅠ.ㅠ전 이만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