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는데 시작하자마자 축사 자기들이 만들었다고 할때...
짜증나서 꺼버리고 싶었다는...ㅡㅡ
철망 좀 치고 짚깔고 다 만들었다는 말이 나오는지...
어색한 축사 좀 때려부수고...영광의 일꾼 좀 그만해라.

어이쿠 어제꺼 궁금해서 보러가보니 8000원내라네요.. 그냥보여주는건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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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랭이로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지금 일터에서 맛폰이라 당장 받지는 못하겠네요

작가女ㄴ들 사심 캐스팅 지현우 에러
청불2 망치는 1등공신 수근 캐스팅 최악 에러
붐.....그냥 기본은 하는정도

노촌장 불러오던지 안되면 이계인 불러오던지
전체를 휘어잡을 케릭터 불러와야된다능

어제 마지막으로 봤던 장면이 써니하고 보라가 가자미 다듬어서 빨랫줄에 널어놓는 장면이었는데 너무 재미가 없어서 도중에 포기했어요.

아스널 경기 보면서 같이 봤는데 .. 기억에 남는게 전기톱을 여자아이가 다 드네 ..  뿐이였음
2CH 청불 가보니 예원이 이미지는 참 좋아진듯    다 예원이가 귀엽다고 하더군요

쩝;;;;

저기 아래에, 클모님도 이번편 잼없다 하고,, 저도 이번편이 젤 젬없더라고요.

1편을 그대로 모방하니까,,

신선한 맛이 없어서,,

머가 되더라도 새로운 시도를 해야되는데,,,

에혀.

뭐 제작진이 그대로라는 얘길 듣고 처음부터 재미는 기대도 안했기 때문에..ㅋㅋ

어제 보면서 G8팬이 아니면 이걸 계속 보고 있을 이유가 없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수근 정말...에휴~

허허..

지영이빼면...다 용서가 안되...

야외 세트에 게스트 초대해서 엠씨가 예능진행하는듯한 모습 그러나 재미없다는거...
예능을 내세우겠다하면 정말 재밌게 하던지
아니면 청불1처럼 감동과 재미를 적절히 섞어서 하던지
아직 예능만 내세우며 가는데 재미가 없어서 망하는중

알맹이가 다 빠져버린 느낌입니다.. 자립 리얼리티 이런거 다 어디갔나요? 기본에 충실하려면 현지화가 중요한데 이거 변소는 커녕 숙소도 모르겠고 주민들이랑 겉도는 건 둘째치고 이장이란 인간은 도대체 뭔가요?

그리고 또 하나는 서로서로 존중하고 북돋아주고 하던 분위기 다 어디가고 영광의 일꾼이니 ㅈㄹ이니 뽑으면서 긴장/경계 분위기, 뭔가 시도하면 받아주고 띄워주고 하는 것도 없이 핀잔이나 안들으면 다행인 분위기.. 굴까느라 개고생한 지영이한테 써니 효연 둘다 몰표를 찍어버리는 어이없음..

영광의 일꾼인지 ㅈㄹ인지 그거 제작진 자의로 넣은거면 냉큼 빼버려야 말이 됨.. 그리 못한다면 그 아이디어가 외압이거나 아니면 제작진이 정말 ㅄ이거나임..

청불1에서도 땔감 구하는 이벤트가 있었져. 모두 참여해서 같이 땀흘리다가 중국음식 시켜서 예능꺼리 만들면서 시청자들에게 친근함 어필하고.. 정말 깨알같았는데.. 그런 거 다 없고.. 한명한테 덤탱이 씌우더니 톱질 못한다고 구박이나 하고.. 나머지 애들 어색하게 퍼져서 앨범 구경이나 하느라 재미없게 시간 때우고.. 뭐하는 짓거린지?

딱히 뭐라....

결국 제작진의 무능과 안이한 자세로 귀결되는...

잘못하면 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