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렇습니다..^^
사실 공방러까진 아니어도 작년 팬미, 쇼케, 롯데콘, 카라시아 2번 이렇게 만났으니
그리 큰 미련은 없습니다만..
뜻깊은 날 작은 공간에서 우리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군요.
도움이 되진 못했지만 성공리에 마친 카라시아 투어 축하도 하고 싶고 후일담도 듣고 싶고..
아저씨 티 안낼려고 오늘 이발도 깔끔하니 했습니다.
내일 아침에 표도 끊으러 가야 합니다.
일단 당첨 부터 시켜주세요 !!!!!!!!
카밀 번호 133번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