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가 많은 작품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배우로서 완성도 높은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키이스트 측은 29일 본지에 "구하라는 최근 프로필 사진을 찍고,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구하라는 현재 주연부터 미니시리즈의 비중있는 역까지 다양하게 제안을 받고 있다. 특히 단막극에서 구하라에게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1월 카라를 탈퇴하고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제2의 도약을 알렸다.
하라 뿐만 아니라 모든 멤버들이 준비 잘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