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빌리지
2기 촌장: 햄스타 | (구)카라게시판
 
작성일 : 12-05-29 21:59
[번역] KARASIA In 사이타마 "지영이"티셔츠를 캐취한 카라팬~(外 짧은거 4편)
 글쓴이 : 나는미리내
조회 : 917  

http://ameblo.jp/bitochanblog/entry-11263575746.

 

karasia 마지막 날!

 

2012-05-29 11:48:00 NEW!
테마 : 블로그

 


花道のすぐ脇の席でみることができました(;_;)

頑張ってうちわ作っていったから、

けっこうKARAのみんな見てくれてる感じが伝わってきて嬉しかったです(*^^*)

꽃길 바로 옆자리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_ ;)

열심히 부채를 만들어 갔기 때문에,

꽤 KARA가 봐주고 있다는 느낌이 전해져와서 기뻤습니다 (*^^*)

 

 

横アリのときも花道脇ですごく近かったんだけど、

横アリのときはニコルの足の怪我がまだ完治していなくて、ニコルだけステージがちがくて(>_<)

요코아레나때도 꽃길옆으로 몹시 가까웠지만

요코아레나때는 니콜의 다리부상이 아직 완치되지 않아서, 니콜만 스테이지가 달랐지만 (>_<)

 

 

さいたまのときはニコルが復活していて、パワフルなソロも目の前で見ることができて感動しました(*´Д`*)

5人そろって歌っているところを見て、やっぱりKARAは5人でKARAなんだ!

って実感しました(笑)

사이타마때는 니콜이 부활하고 있어서 파워풀한 솔로도 눈앞에서 볼 수있어 감동했습니다 (* 'Д`*)

5명이 모여 노래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역시 KARA는 5명이어야 KARA지!

라고 실감했습니다 (웃음)

 

 

それで私、

なんとですね、、、

なんとなんと!

그리고 나는,

무려입니다,,,

무려 무려! 

 


ジヨンのサインTシャツgetしたんですよーーー!

最後ジヨンが観客席にむけて投げたやつ!!!!!!!!

スーッと私たちのほうへとんできて見事にキャッチ☆

지영의 사인 T셔츠를 get 했습니다요~~~!

마지막에 지영이가 관객석을 향해 던진 녀석 !

슷~하고 우리들쪽으로 날아와서 멋지게 캐치 ☆

 

 

正直キャッチできたときは最後に歌ってる歌が耳にはいってこなかった!!!!(笑)

感動と興奮で鳥肌マックス(笑)(笑)(笑)

사실 캐치했을때 마지막에 부르고 있는 노래는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웃음)

감동과 흥분으로 소름이 맥스 (웃음) (웃음) (웃음)

 

 

ジヨンのTシャツはかたく結ばれていて、ひらくと汗で若干しめっていて…♡♡♡

はい、においかぎました(*´Д`*)(笑)

지영의 T셔츠는 단단히 묶여져있고, 풀면 땀으로 약간 촉촉해져있어 ... ♡ ♡ ♡

네, 냄새를 맡아봤습니다 (* 'Д`*) (웃음)

 


めっちゃいいにおいするのーーー(●´ω`●)

もーたまらんですよ(笑)

굉장히 좋은 냄새가 나는~~~~ (● 'ω`●)
우왕~ 참을수가 없습니다 (웃음)

 

 

キモイおじさんとかの手に渡らなくてホントよかったと思う!(笑)

오탁후아저씨같은 사람의 손에 가지않아서 정말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네.. 여자분이라 다행입니다 ㅜㅜ;;)

 

 

チケット運がよかったから、いい席で見れて満足してたのに、

まさかジヨンのTシャツまでgetできるなんて(>_<)

私きっとこの先これ以上のいいこと起きないんだろーな!

티켓운이 좋았거나, 좋은자리에서 볼 수있어 만족하고 있었는데,

설마 지영이 T셔츠까지 get할 수 있다니 (> _ <)

나는 분명 앞으로 더이상은 좋은 일이 없을거에요!

 

 

我が家ではジップロックにいれて家宝として保管しておりますよ♡

でもさ、サインボールとかヤフオクにだす人いるけど、あなた本当にそれでもファンなの!?

って思いませんか(^-^;

우리집에서는 지퍼백에 넣어 가보로 보관하고 있어요 ♡

근데, 사인볼같은걸 야후옥션에 내는 사람 있지만, 당신 정말 그래도 팬들이야!
라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

 

 

どうか本人達の耳に届きませんように(>_<)

しかもスンヨンのサインタオルは小さなこどもにスンヨンが直接渡してたんだよね…

きっとその親がお金目当てに出品したんだな(`_´)ヒドイー(´・ω・`)

여하튼 본인들의 귀에 닿지않겠지만 (> _ <)

게다가 승연의 사인수건은 작은아이에게 승연이가 직접 전달했다지요 ...

분명 그 부모가 돈을 목적으로 출품한거구나 (`_ ') 너무해 ('· ω ·`)

(*이게 문제가 좀 되는 모양입니다 저 승연타월말이죠...요거 말고도 다른 블로그에서도 욕하더군요)

 

 

私は、もし大地震とか大火事がおきても、

財布も通帳もおいてジヨンのサインTシャツだけはもってくよ!

まじで!

絶対一生大切にするんだから( ̄^ ̄)

나는 만약 지진이나 대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지갑도 통장도 놔두더라도

지영사인T셔츠만은 가지고 갑니다! (笑) (웃음)

진심입니다 !

절대~ 평생토록 소중히 하는것이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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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meblo.jp/19580829-20090625/entry-11263135688.html

 

축제 후

2012-05-28 21:45:00 NEW! 
테마 : 블로그

 

仕事が終わり家に帰る。

一昨日、昨日の祭りのなごりが部屋の隅に。

コンサート会場の上から降ってきた

KARASIAと書いてある紙吹雪(実際にはテープ状のものですが)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제와 어제 축제의 자취가 방구석에.

콘서트장 위에서 내려온
KARASIA라고 써있는 색종이 (실제로는 테이프 모양의 것이지만)

 

 

はぁ、思い出すだけでつらいわ。

こういう気持ちは久しぶりだ。

遠い昔に味わったことあるけど、

いつのころだったか.

하아, 생각하는것만으로도 괴롭구나.
이런 기분은 오랜만이다.
먼 옛날에 맛본 적이 있지만,
언제적이었는지? . . . .

 

 

今日は、仕事中も

KARAの曲が何度も流れる。

特に、ハニー。

そう、ハニーゲームの曲だ。

오늘은 일하는 동안에도
KARA의 노래가 몇번이고 흘렀습니다.
특히, 허니. 
그래요, 허니게임의 곡입니다.

 

 

ハニーゲームとは ツアー会場にいる観客をステージ上にあげ

KARAの曲Honeyのリズムに合わせてゲームをこなし クリアのたびごとに、

KARAと一緒に写真を撮るというもの 最後は、5全員と記念写真+CDが貰える。

というもの。

허니게임이란것은 투어 회장에 있는 관객을 무대위로 올려

KARA 노래 Honey의 리듬에 맞춰 게임을 해서 클리어 할 때마다,

KARA와 함께 사진을 찍는다는 것으로 마지막에는 5명전원과 기념사진 + CD를 받을 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頭の中は、ずーっと妄想ハニーゲーム廃人寸前か。

ダメだねぇ。

こういうのも余韻というやつなのかね。

머릿속은, 계속 망상의 허니게임으로 폐인되기직전?
안됩니다.
이런 것도 여운이라는 녀석인가.

 

<일얘기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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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meblo.jp/kuromame-gold/entry-11263292929.html

 

울어 버렸습니다

테마 : 블로그
 
日曜日またまた行っちゃった

KARASIA

さいたまスーパーアリーナでアリーナ席

だからね、すごーく綺麗だった

でも泣いても笑ってもこの日が最後

일요일에 또 다시 갔습니다
KARASIA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아레나석 
그러니까, 굉장히 예뻤습니다
하지만 울어도 웃어도 이날이 마지막

 


楽しんできたよ

スンヨンの笑顔に元気もらいましたわ!

즐거웠습니다

승연의 미소에 에너지를 받았습니다!

 

 

ギュリの挨拶、ニコルの涙…

隣の女性のお方、泣くから私まで少しうるっときちゃったんだから

규리의 인사, 니콜의 눈물 ...
옆에 여성분이 우니까 나까지 조금 글썽거렸다니까요

 

 

私こんなにKARAMANIAじゃないはずなのに~

なんだかハマっていってる方向だよね…

うん!韓国語講座を申し込もう

おやすみなさい

나는 그정도로 KARAMANIA는 아닌 것 같은데 ~

왠지 빠져 들어가고 있는것 같아요 ...

음!한국어 강좌를 신청하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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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meblo.jp/225-sakimono/entry-11263153986.html

 

KARA의 팬이
테마 : 블로그

 
画像のカラーボールは

昨日のKARASIA 埼玉スーパーアリーナで

友人がゲットしたカラーボールです

사진의 카라볼은

어제 KARASIA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친구가 GET한 카라볼입니다.

 

 

 

ハングル読める方

何て書いてあるのか教えて下さい

一体誰のサインなのでしょうか

한글을 읽을 수있는 분

뭐라고 써있는지 가르쳐주세요

도대체 누구의 사인일까요?

 

(*아~..ㅋㅋㅋ 알면 얼마나 허무할까)

 

詳しい方、ハングル読める方、お願い致します

아시는 분, 한글 읽을 수 있으신 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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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2012-05-29 03:22:00  NEW!
테마 : 블로그

 

 

今回は、正真正銘にKARAです!

終わってしまった!

1stのジャパンツアー(;_;)KARASIA!

KARAのメンバーって……正直、実際に見るまではハラ推しだったけど……変わったわぁ(>_<)!

이번에는 진짜로 KARA입니다!

끝나버렸습니다!

1st의 재팬 투어 (; _ ;) KARASIA!

KARA의 멤버는 ...... 솔직히 실제로 보기까지는 하라팬이었지만 ...... 바뀌어버린 (>_<)!

 

ジヨン、かわいすぎる(`∀´)/

スゲー、カワイイ!!一気にジヨン推しです、はい♪

지영, 너무 귀여워~ (`∀ ') /
엄청나게, 귀여워요! 단번에 지영팬이 됐습니다, 네~ ♪

 

 

確かにハラもカワイイんだけどね(;_;)小悪魔的な、カワイさ?

そして、スタイル、すごすぎ( °д°)なんですか、あのクビレは?

확실히 하라도 예쁘지만요 (;_;) 작은악마같은 귀여움이랄까?

그리고, 스타일, 너무 대단합니다 (° д °) 뭡니까, 그 개미허리는?

 

 

ギュリは、美女オーラ出まくりだし!

スンヨンは、確かに童顔だなぁ(@_@)

でも、あんな妹、欲しいかも!?

규리는 미녀의 아우라가 막 나오고!
승연은 확실히 동안이네요 (@ _ @)
하지만, 저런 여동생을 원하는지도!

 

 

そして、もう1人……ニコル!!キレイな上にカッコイイ∑(゚Д゚)!

今回のBeat it(マイケルのカバーね)のダンス、カッコ良すぎо(ж>▽<)y ☆

그리고 또 한 사람 ...... 니콜! 아름답고 멋진 ∑(゚Д゚)!

이번 Beat it (마이클 커버네요) 춤, 외모 너무 멋지고 좋아요 о (ж> ▽ <) y ☆

 

 

 

いやぁ、イメージ変わったなぁ。

会場も、盛り上がってたしね!

良い曲も多いし、良いツアーだったなぁ(^-^)

이야, 이미지 바뀌었습니다.
회장도 분위기 있었습니다!

좋은 노래도 많고,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

 


前座? のPurettyも、これから売れるんだろうなぁ。

既に、カワイイ娘もチャックしてたり( ̄▽+ ̄*)

A-JAXもイケメン揃いだし、女子受け良さそうだな!

暫く、K-POPはアツいなぁ(^-^)

오프닝?의 Puretty도 앞으로 팔리는 것일까.

이미 귀여운 아가씨도 체크했고 (¯ ▽ + ¯ *)
A-JAX도 꽃미남으로 갖추어져서, 여자한테 인기 좋을것 같네요!
얼마간, K-POP은 뜨겁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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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승연이 타월은...좀 안타깝네요 ;;;

머 부모입장에서...애땜시 동반해서 왔다면 팔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아쉬운건 어쩔수 없네요... 팔렸다면 그돈으로 애 맛있는거나 많이 사주길 ;;;;



출처 : 한열사 카게 [소나기13]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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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걷기 12-05-29 22:10
   
치~~ 완전 득템이네...ㄷㄷㄷㄷ
익산오라비 12-05-29 22:10
   
여자가 가져가서 다행이다 ㅎㅎㅎ
     
하늘걷기 12-05-29 22:12
   
남자 T .... 내시긴 ㅋ
환장맨 12-05-29 22:21
   
다행이다 ㅠㅠ 멘붕 조금 방지...
우주햄스터 12-05-29 22:21
   
흐미 다 레어템 인증샷이네...
암코양이 12-05-29 23:07
   
내가 싸인볼에 새겨져있는글 갈켜 드릴께요





카라짱 대박 ㅎㅎㅎ
블루버드 12-05-29 23:26
   
지영이의 티셔츠라니 와 부럽네 부러워.... 다음 한국단콘에선 우리에게도 티셔츠를 던져달라 오우버^^


번역글 잘 읽었습니다.^^
영장군 12-05-30 10:05
   
잘 읽엇습니다..

먼진 내요들이네요...

하라에서 지영으로,, 머 대단한거 아니어요..

쫌 있으면 지영에서 니콜이나 다른 사람으로 바낄끼고,,

그러면서 루핑을 돈다는,, 그래서 못 빠져나온다는 전설이 있쪄.ㅋㅋㅋ
Zack 12-05-30 11:50
   
세번째분은 카라마니아가 아닌게 아니라 이미 목까지 늪에 잠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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