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좋아하는 술도 끊고,
저녁에 집에 일찍 돌아와서 저녁 먹고,
8시부터~ 1시 정도까지 작업.
한달정도 이러니 너무 건강해져서 몸에서 사리가 나올거 같은 기분입니다.
그 덕분에, 미루고 미뤄서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술 자리들이 이번 주말에 가득찼네요.
토,일은 쉬고 다음주부터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라불패는 잠시 쉬고, 요청도 있고 기분전환도 할 겸 다른 시리즈물을 잠시 시작 할까합니다.
(하라 생일 조공겸해서 호기롭게 시작, 콘서트때까진 끝 낼려고 했는데 완전히 대 실패네요. 이젠 걍..)
그럼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