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초기 10%미만일때부터 봐와서...
요즘 20%대로 안착한거 보면 대단하네요
작가진이 약빨고 글쓰냐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스토리구성이 갈수록 치밀하고 반전돋음
게스트팀 스파이에 챨리?라는 변수를 집어 넣는군여..
인기없을땐 거들떠도 안보다가 최근 sm도 고아라 이연희등 푸쉬하기
바쁘고..이제 서로 내보낼려고 하더군요...
중화권에서 인기좋은 한류예능임..ㅎㅎ
티아라도 지연말고 다름멤버(효민)은 첨나오는듯..
게임에 컨셉이 있음..오늘은 복고미팅..4:6으로 탈락한 남자2명끼리 짝되는
허탈한 복불복시스템..80년대 팝송틀어주고...
하라도 2번 나온듯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