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참... 여기까지 않오셔도 되는데...ㅎㅎㅎㅎㅎ

수고스럽게 참...ㅎㅎㅎㅎㅎㅎ

데헷 부끄부끄~~

벌써 edge님꺼랑..소시미국반응 발췌해서 갔군여..

카말도 유명동네인가 ㅋㅋ

원래 부러우면 지는 거라했죠... 가생이에 게시판 만들고 싶음 운영팀에 요청하고 계획서를 제출하고

그 계획에 따라 인원을 유치하고 게시판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적절한 노하우를 어필해야지,

콩나라 팥나라할 사안은 아닌듯...


제가 안티들의 글에 늘 웃게 되는 대목이 '일본활동' 과 ' 일본에 가서 살아라'라는 대목이죠

웃기는 건 그럼 상대그룹이나 타그룹은 일본활동을 안하느냐하는 것이고 외국가수의 명함을 내밀고

지금껏 활동하는 카라보다 오히려 더 적극적인 측면이 있는데도 그런 부분을 빼버린다는 점이

그저 한편의 코미디를 보는 심정이지요... 

그런 글에 대해서 그냥 코웃음만 쳐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고,  아까운 관심을 나눠줄 하등의 이유조차

없습니다.^^

글쎄 카말 게시판 탄생 비화(?)에 대해 공격적으로 느낀 적은 없는데..다만 다들 소시도 인기 많은 그룹인데 왜 게시판은 아직 안생기나요? 하고 궁금해하는 정도? 어차피 생길거라해도 뜯어말릴 생각입니다만..

그런 잉여들의 눈치를 보느라 신경쓰고 할말 못하게 되는건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우리가 떳떳하게 행동한다면야 정상인도 아닌 그런 잉여들의 눈치를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안티란건 싫어도 꼬이는 여름에 벌레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짜증나지만 거기에 집중해서 스트레스 받아봤자 자기만 손해인것같아요..

일단 꼬투리 안잡히는게 좋죠..스트레스 받을것 까진 없구요
가생이가 상대적으로 병림픽등이 없는게 이미지가 좋겟지요..옆동네에서
흙탕물 만들고 싶어서 안달인데 ..장기적인 대응은 필요하지 싶네요.

저도 초기에는 나름? 대응이란걸 해봤지만 그쪽 동네는 가망이 없는것같더라구요..
애초에 관리자들이 그 흙탕물을 교묘하게 장려하고 유도해서 트래픽 장사를 하기 때문에...

여기는 그런면에서 상식이 통하는 동네이기 때문에 제가 자주 들리기도 하는것이구요.

관심도 없는 그룹 얘기해서 뭐함.. 한번 가서 쭉 둘러봤는데..그저 몇십명이 돌려가며 잉여짓하고 있던데.. ㅋㅋ
당췌 평일 하루종일 까고 글싸지르는넘은.. 뭐하는 넘들인지.. 그런 잉여짓에 길들여져 있음..지 인생에 도움도 안될뿐.. 나도 일이 바쁘고 피곤해서 자주 들어오지는 못해도 주말정도 여유있는 시간에 몰아서 팬질 하는데..이게 정상인 범주 아닌가...어린 학생이라면 그럴만도 하겠지만..딱히 그런거 같진않고.. 나이먹을 만큼 먹고 자기 일은 뒷전이고 남까는거에 희열을 느끼는넘들은 그저 답도 없어보임..

모든 사이트가 지네집 안방인줄 알고 있는 것들이죠.
자기네 팬사이트보다 카라관련 사이트 더 많이 볼걸요?
종특이 관음이라니 부끄럽지도 않나...ㅋㅋ

그 동네 떡밥이 없다보니 그런 모양이죠..
원래 그동네 인간들 수준 낮은거 다 알쟎아요..
잉여인간들....

어딘들 안따라 오겟나요 ㅋㅋ

정신병자들이에요~ 왜 그렇게 남이 뭘하는지 관심이 많은지~

잉여들에 발 맞추어 줄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지들끼리 등신짓 하게 냅둬버리면 됩니다. 

개중에 건수있으면 털어버리면 그뿐 ㅋㅋㅋㅋ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