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빌리지
2기 촌장: 햄스타 | (구)카라게시판
 
작성일 : 12-09-10 07:10
[사진] 뉴스 등등..
 글쓴이 : 횃불
조회 : 4,462  




[인천 K-POP 콘서트]


조선은 오센기사와 사진을 쓰는군요.

제4회 인천 케이-팝(K-POP) 콘서트가 열린 9일 오후 인천시 남구 문학동 월드컵경기장 앞에서 입장 순서를 기다리던 외국인 관람객들이 입장권을 들어보이며 환히 웃고 있다. 카라, 보아, 샤이니 등 국내 정상급 한류스타 18팀이 출연한 이번 콘서트에는 국내 팬을 비롯해 중국과 일본, 동남아 지역의 해외 한류팬도 6500여명이 몰렸다. 인천/박종식 기자 



카라 니콜-하라-지영 '반전뒷태로 명품 등라인 공개'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이선화 

가수 카라가 9일 오후, 인천 남구 문학동에서 열린 ‘2012 인천 K-POP 콘서트(2012 Incheon K-POP Concert)’에 참석하여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카라 '과감한 상의탈의에 심장이 떨려~'

카라 '섹시한 골반댄스 돋보이는 안무'

카라 구하라 '옆에서 보니 인형이 따로없네~'

카라 강지영 '가려도 돋보이는 풍만한 가슴라인'

카라 한승연 '베이비 페이스에 명품 S라인'

카라 구하라 '男心 흔드는 아찔한 다리댄스'

카라 규리 '섹시안무에 드러난 여신 각선미'

카라 니콜 '꿀벅지에 섹시한 표정에 심장이 떨려~'


에이젝스 '섹시한 뒷태로 무대를 사로잡는 안무'


'상큼보단 섹시~'  TV리포트=김재창





'후광이 번쩍이네~'













강지영, 이렇게 섹시할 수가!  매경 스타뉴스 홍봉진

카라, '파격적인 의상'

박규리, '신나는 댄스타임'


한승연, 'S라인 뽐내는 섹시댄스'

니콜, '파격적인 섹시댄스'

구하라, '유혹의 몸짓'

카라, '신나게 흔들어!'

강지영, '막내의 성숙함'

카라, 더 섹시해졌네!

니콜, '도발적인 눈빛'

구하라, 이렇게 글래머였나?

구하라-니콜, '늘씬한 각선미'

카라, '관객들과 즐거운 무대'

http://star.mt.co.kr/news/starPhoto.html (스타포토 메인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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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음악중심]

‘인기가요’ 카라, 요염한 섹시자태로 완벽 무대 ‘최고’
2012-09-09 18:02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최현정


카라, '판도라' 열창.. 성숙미 극에 달했네 '완벽 몸매 시선 집중'  TV리포트 = 손효정

인기가요'KARA, 성숙한 매력 "각선미에 시선 집중 '


카라, 올블랙 의상으로 시크미 방출 '반짝반짝' 2012-09-08 17:02:50  TV리포트 = 김보라




‘음악중심’ 카라, ‘판도라’ 상자 연 그녀들 ‘더 섹시하게’ 티브이데일리 신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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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백배]

9/10일 스포츠한국 14면





9일 비싼 등록금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기부 콘서트 ‘용기백배 콘서트’가 열렸다. ‘용기백배 콘서트’는 ‘100명의 대학생에게 백배의 기쁨을’ 이라는 의미를 담아 개최되었으며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약 8000명의 사람들과 함께했다.

‘용기백배 콘서트’는 주식회사 타조가 주관, 위닝인사이트 주최이며 포스코, 멜론, 나랑드 사이다, 다음 등에서 후원하였다. 또한 용감한 녀석들은 관객들 앞에서 포스코본부장님께 다음 콘서트에 대한 후원약속을 받았고, 이 날 콘서트에 참여한 다이나믹 듀오는 “교육정책이 개선될 때까지 매년 같은 취지로 콘서트가 열렸으면 좋겠다,”며 다음해의 ‘용기백배 콘서트’를 기약했다.

이 날 ‘용기백배 콘서트’에는 대학생 뿐 만 아니라 어린아이들, 할아버지, 할머니 등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이 함께했다. 콘서트 공연장은 다양한 연령층이 좋은 취지로 하나 되는 모습을 보였고 ‘용기백배 콘서트’의 관객이 모두 기부에 동참하여 더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카라 '그녀들의 아찔한 각선미'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이준현

카라 '그녀들의 아찔한 뒷태'

카라 '용감한 녀석들도 놀란 카라의 아찔한 노출'


카라, 카리스마 넘쳐    리뷰스타 서이준







카라 '폭발하는 섹시미'    매경 스타뉴스 장문선 인턴

강지영 '언니들 위협하는 막내의 섹시미'

카라 '섹시한 몸짓'

박규리 '아찔한 안무'

카라 '섹시미 철철'






구하라 '섹시美 듬뿍~'[포토]       엑스포츠 김성진 .. 이기자는 목요일 엠카도 왔었군요.


구하라   '성숙 라인 위해 근육 만들어'메인 사진메인 사진메인 사진


SUPER JUNIOR, FTISLAND 등 출연 예정인 "2012 KOREA MUSIC WAVE"제작비 문제로 인해 공연 취소


Corea: ‘2012 Korean Music Wave Festival’ en Incheon es cancelado + Fans de Leeteuk se preocupan

'코리아 뮤직 웨이브', 제작비 문제로 15일 공연 전격 취소

2012-09-09 17:54:52    TV리포트 = 강승훈
슈퍼주니어, 카라, FT아일랜드, 장우영, 에이핑크, B.A.P, 레인보우, 걸스데이, 제국의 아이들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앨범 리뷰] KARA "아직 내 것, 절반도 보여주고 있지 않아"   2012 년 09 월 09 일 17시 11 분



KARA의 미니 앨범 "PANDORA"... 정점에 서있는 걸 그룹임을 확인
KARA는 한때 '생계형 걸 그룹 "이라고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있는 지금은 그 때에 비하면 '대물'이됐다. 

때문 일까. 무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KARA의 멤버 눈빛이나 모션에서 어느 정도의 여유와 자신감이 느껴진다. 물론 당시도 지금도 변하지 않는 것도있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KARA는 아직 친근하고 소탈한 모습을 보여준다.

KARA가 최근 발표 한 미니 앨범 "PANDORA"이 같은 KARA의 위치를 확인할 수있는 앨범이다.이번 앨범에는 총 4 곡의 신곡이수록되어 있지만, 수록곡을 관철 분명한 개념이 아니다. 그러나 풍부하고 다채로운 사운드로 듣는 사람의 귀를 즐겁게, KARA 멤버의 매력을 극대화 할 수있는 곡으로 구성됐다. 

"Way"는 누군가의 음모로 몸을 구속 된 연인을 도움에 나선 여성의 이야기를 노래 한 곡이다. "푸른 사과" "베일에 싸인 크리스탈" "벽에 갇힌 눈물"등 심상치 않은 가사의 사용, 가시 나무 숲과 깊은 늪과 같은 장애물을 극복하고 연인을 찾아 갈 주인공 길에서 알 수 있듯이이 곡은 마치 하나의 동화를 읽고있는 것 같은 기분에시킨다. 

잘 알려진 동화에 비유하면, 안데르센이 쓴 '눈의 여왕'과 비슷한 이야기라고 할 수있다. 그래서하거나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사운드가 전반적으로 만화 주제가 같은 느낌을 준다. 드럼의 비트 박력이 문자열의 사운드는 드라마틱하다. 특히 전주와 간주, 그리고 끝에 사용 된 신비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PANDORA"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판도라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곡이다. 차이가 있다면, 남자를 기다리는 여자가 신화에 나오는 그녀보다 도발적는 점이다. 

"숨겨 왔던 진실을 다 보여 줄게" "내 마음을 잡아 봐" "모든 것을 보여 주겠다" "내가 가져가 '등의 가사는 개방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의 모습 을 "close to you and close to you" "close to me and close to me '등의 가사는 이른바 소울 메이트를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그녀의 적극성을 보여준다. 호쾌한 도전적인 사운드는 이런 가사와 하모니를 이룬다. 

키보드, 기타,베이스, 스트링 등이 사용되고, 곳곳 존재감을 나타내는 기타 연주와 마치 춤 심장처럼 느껴지 키보드 소리가 인상적이다."up and up ah ah"라는 가사가 반복되는 후렴구는 중독성이 강하고, 여기에서 KARA의 멤버의 매력적인 음색은 사람을 매료하는 힘이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듣는 사람의 아드레날린 분비를 자극 할 것 같은 곡이다. 

"Idiot"는 연인으로의 확신을 준 적없다 "남자 친구"에 대한 불만을 나타낸 곡이다. "어떤 때는 연인처럼, 어느 순간 친구 변화"그는 그녀에게 이른바 일관된 "신호"를 보내지 않는 남자 다. "좋아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롤러 코스터를 타고"라는 가사는 그를 바라 보는 여성의 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하고있다. 가사에 나오는 "idiot" "이 바보!"로 해석 할 수 있지만, 악의없는 푸념에 느껴진다. 

경쾌함과 코믹 함을 강조했다 사운드는 어쩔 수없는 이른바 "도움말"상황에 빠진 여성의 마음을 유쾌하게 전한다.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연주하는 경쾌한 리듬과 분위기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KARA의 보컬과 잘 어울리는 곡이다. 

"그리운 날에 (Miss U) '는 옛날 친했는데, 지금은 소원으로 같은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가사를 보면 "가끔 우울 외로울 때" "왠지 복잡하고 마음이 막힌 것 같은 기분 일 때"그의 것을 생각하면 말해지고있다. 아마 그 사람은 여자가 그런 상태가 될 때마다 힘이되어 주었던 존재 였다고 생각하지만, 친구일지도 모르고, 연인이었던지도 모른다. 

"당신은 더 멀어져가는 것" "자신 밖에 모르는 난 또 이렇게 맴돌아"등의 가사는 미련과 푸념, 자책 등의 감정이 공존하고 있지만, 그 사람은 추억 뿐만 여전히 그녀를 건강하게하는 존재다 

이러한 여성의 마음이, 드럼의 비트와 키보드, 브라스 등이 합쳐진 경쾌한 사운드로 표현됐다. 특히 트럼펫, 색소폰, 트롬본 등이 만들어내는 스윙 느낌이 매력적이다. 부르기 쉬운 친숙한 멜로디와 경쾌한 곡의 분위기를 감안하면 이른바 '가라오케 스테이지 "에서 좋아하는 노래가 될 것 같은 생각도 든다. 

"PANDORA"에는 두 기둥이있다. "Way"와 "PANDORA"가 판타지를 노래하고있는 한편, "Idiot '와'그리운 날에 (Miss U) '는 일상을 노래하고있다. 

또한 전자가 KARA의 강하고 도발적인 이미지를 보이는 한편, 후자는 KARA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를 강조하고있다. 이러한 조합과 균형 사운드에서 그대로 나타나고있다. 

예를 들어 "Idiot '와'그리운 날에 (Miss U) '가 무대 위에서 KARA의 상큼한 매력을 극대화 할 수있는 유쾌하고 발랄한 곡이라고하면"Way "와"PANDORA "는 "미스터" "LUPIN"등 일련의 히트 곡을 다룬 작곡가 팀 'Sweetune "이 가입 한 강렬한 사운드를 자랑하는"KARA "류 댄스 곡이라고 할 수있다. 

이와 관련, 평단에서는 KARA보다 Sweetune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고한다. 음악 웹진 '보다'편집장 김학선은이 노래를 "KARA의 전속 (?) 작곡가 Sweetune의 색깔이 강한 노래"라고 평가하고 음악 웹진 '웨이브'의 편집장 최 민우는 "PANDORA"에 대해 "Sweetune가 전체를 조율 한 앨범"이라고 표현했다. 

모두 일리있는 의견이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은 Sweetune가 작곡 한 곡이 누구도 아니고 KARA는 노래 할 때 발생하는 시너지 효과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예를 들면, 대중은 새로운 곡을 접할 때, 곡 자체가 가진 매력뿐만 아니라 그 곡을 부른 가수가 누구인지, 그 가수가 어떤 매력과 스토리를 가진 사람인지를 감안하여 종합 판단하는 경향이있다. 만약 "PANDORA"에 수록된 곡을 SISTAR와 Secret이 노래면 어땠 을까. 

아마 "PANDORA"전혀 다른 이미지의 앨범이 있던 것이다. 즉 그것은 듣는 사람에 따라 느끼는 호감은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PANDORA"에 수록된 곡 자체 평가에두고, KARA는 빠뜨릴 수없는 요소라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PANDORA"는 "똑바로 봐" "아직 내 것, 절반도 보여주고 있지 않아"라는 가사가있다.이러한 상황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 겠지만, 대신, 아직도 갈 길이 때문에 지켜봐 달라는 KARA의 소원이라고 해석 할 수있을 것이다. 

"PANDORA"는  KARA가 지금 정점에 서있는 걸 그룹임을 확인시켜주는 앨범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이 리뷰를 쓴 소 석원 기자는 가수의 이름으로 한글을 기억하고 소년 시절 피아노를 치고있었습니다 만, 아들의 장래를 걱정 한 어머니의 결단으로 돌아 오지 못하는 다리를 건너 지금은 평범한 청취자로서 살고있는 음악 애호가입니다. 현재는 영화 관련 일을하고, 평생의 저작권을 꿈꾸고 있습니다. [편집자 코멘트]

 기자 : 소 석원





독도등 얘기관련
...최소 20만장 예상하고 있군요.^^





PS) 스동은 개스앤기사를 그대로 게재하는군요..


카라가 선정성 논란을 묘하게 피했다.

동아일보 - ‎20 시간 전‎
얼마전 카라는 속살과 같은 톤의 살구색 의상으로 착시효과를 일으켜 더욱 아찔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두번째는 점프수트 상체 디자인. 이날 카라 무대의상은 가슴선이 U자로 파인 민소매 디자인이었다. 선정성 논란 당시엔 튜브톱 디자인 ...


카라 선정성논란 의식했나, 민망 수영복의상 탈피

동아일보 - ‎2012. 9. 7.‎
카라는 컴백 직후 각종 논란에 휩싸여왔다. 그 중에서도 이들의 의상에서 비롯된 선정성논란은 식을 줄 모르고 점점 증폭됐다. 심지어 강지영은 한 방송에 출연해 직접 "성인이 됐지만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고 활동하는 게 솔직히 좀 부담스럽다. 의상도 살구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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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채널 투니버스는 오는 6일 카라의 강지영이 주연을 맡은 한일 합작 드라마 '레인보우 로즈'를 선보인다.

5일 투니버스에 따르면 '레인보우 로즈'는 한국의 한 하숙집에서 여러 나라의 학생들이 벌이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 지난 4월 TV도쿄를 통해 일본에서 먼저 방송됐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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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군 12-09-10 08:26
   
허엇,, 엄청 기네요... 쭉쭉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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