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말이좀 잇던데 햄스터가 정말 놀라서 저러는거라고 동물 학대라나 난 안키워봐서 모르것는디 ^^;

그런가요?

너무 예민하게 생각할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본영상이 학대하는 영상이라면 몰라도... 당사자가 아니고선 알수 없지요

아니 그런얘기가 있다구요 ㅎㅎㅎ

전 모두들 아시다 시피 도교라...

동물이나 식물이나 광물이나.. 똑 같이 보는지라.

전 햄스터 3마리사서...50마리넘게 길렀죠..ㅠ

애들은 새끼를 얼마나 잘났는지...후덜덜...그 작은 배에서 7마리까지 났더이다 ㄷ

40마리 정도는 깊은 산속...햇살좋은 산기슭에 방생했습니다...ㅋ

애들은 잡식이라 각종 풀부터..육식까지 다합니다.

본증적으로 방생하자마자....숨을 곳부터 찾던데요..^^

나중에는 3마리만 남겨놓고..... 이마트가서 먹이와 바꿔옴 ㅋ

3마리중 숫놈 한마리 경리조치..이유아시죠....그뒤로 4년정도 되니 애들이 늙어 털빠지고

살이 쪽빠지는 겁니다..그러다 어느날 저세상으로..ㅠㅠ 정들었는데 ~ㅎ

한 5년 사는거 같습니다~ㅋ

햄스터가 진짜 지새끼도 잡아먹고 그러나요? 들은것 같은데

강아지도 잡아 먹자나요...

누가 훔쳐가려고 하면 ,, 낳고 나서

강아지가요? 흐 그건 첨듣네요 이런 후덜덜 ㅎ

아니 개가 강아지 낳고 나서 불안하면 잡아 먹어요..

전 어렸을때 루시라고 개를 집에서 키웠었는데,,

두번이나 그러더군요...

그 당시에는 개도둑도 많고 해서 그런지.

잘못된 편견입니다..... 얼마나 모성애가 강한데요...^^

단..다치거나..상태가 좀 안좋은 애는 그러는거 같습니다.
숫놈끼리 영역 싸움할대 매우 심합니다....결국 한애는 죽음 ㅠ
암놈도 그러합니다....지들끼리 ㅋ
좁은 공간에 가두워 기른 내잘못이 크다 하겠습니다.
애들이 뭔죄야~ㅜ

이유는 강한 유전자만 남기기 위한 본능 아닐까요 ㅋ

유머글도  진지하개 만드는 나의 진지함이란 ㅠ.ㅠ  (이건 기대했던 반응이 아니라는.;;;)

햄스터 기르던 추억을 얘기했더니 관심이 많아지네요.

뭐....좋은거죠..^^

ㅎㅎㅎㅎㅎ

햄스터 새벽에 쳇바퀴돌림....ㅋㅋㅋㅋ친구집에서 자다 미치는줄 알앗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