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분들이 다 섹시아이콘이란 말이 썩 기분 좋은 말은 아닐지 몰라도.. 일단 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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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구하라, 전 세계가 사랑한 섹시 아이콘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최고 견제 아이돌로 뽑혀
영화계·극장가 Hot News
2013/09/24 09:41
청순하고 사랑스런 매력으로 전 세계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포르노 스타로 파격 변신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러브레이스> (감독: 롭 엡스타인, 제프리 프리드먼, 주연: 아만다 사이프리드, 샤론 스톤, 제임스 프랭코, 피터 사스가드, 아담 브로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변신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 16일부터 9월 22일까지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영화 <러브레이스>의 아만다 사이프리드처럼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의 여자 아이돌은?’이라는 설문 조사를 진행, 33% 압도적인 수치로 카라의 ‘구하라’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섹시한 무대 퍼포먼스의 1인자 포미닛의 ‘현아’가 2위, “앙칼지고 섹시한 팜므파탈 역할이 탐난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miss A의 ‘수지’가 3위, 마지막으로 소녀시대의 흑진주 ‘유리’가 4위에 차지했다.
카라의 ‘구하라’가 이번 설문에서 1위에 뽑힌 이유는 큰 눈과 사랑스런 미소, 그리고 풍성하고 긴 헤어스타일 등 청순하고 사랑스런 외모의 닮은 꼴. 이런 청순한 모습 이면의 섹시하고 도발적인 모습까지 완벽히 닮은 두 사람의 모습은 네티즌들의 표심을 얻기에 충분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러브레이스>를 통해 1970년대 전 세계 남성들의 섹시 아이콘 ‘린다 러브레이스’로 완벽 변신하며 또 한번 남성팬들의 가슴을 뛰게 할 예정이다. 카라의 ‘구하라’ 역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섹시 여신으로 거듭나며 아시아를 사로잡고 있다. 최근 ‘숙녀가 못돼’로 오랜만에 국내 무대로 컴백한 구하라는 섹시한 나쁜 여자로 변신하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를 무대로 청순함과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구하라의 공통점이 이번 설문 1위의 결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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