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솔로곡은 팬심을 떠나서 정말 모두 다 좋아요. 어떻게 저렇게 다 곡을 받았을까.
작사는 본인들이 했고 작곡가는 본인들이 선택해서 같이 작업한 걸까 하는 궁금증도 들고요.
요즘에는 하라의 시크릿 러브~ 하는 부분이 속에서 맴맴 도네요 ㅋㅋㅋ

일본 콘서트의 승연의 무대는 사실 좀 아쉬워요.
대역..보다는 그냥 승연 연기 부분은 영상으로 따고 길티 전주 나오면서 승연 등장하고 폭죽 아주 빵빵~
하게 터졌다면 좋았을텐데..
슈퍼스타, 길티 부르는게 더 좋을 뻔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마리오네트는 승연이나 다른 가수나 뭔가 슬픈 감정을 불러오지만 불편한 감정도 같이 들게 만들어서.. ㅋㅋ

어찌보면, 경험적인 면이 적어 아그들의 매력을 더 보여주지 못한 무대라고나 할까요..
뭐, 앞으로의 콘서트는 더 기대해봅니다..

답이 정해져 있다는 답이 명답이자 정답이네요 ㅎㅎ

답이 뻔해서^^

답은 이미 우리들 가슴에 다들 있지요.....일본 여가수라면 전 눈의꽃을 부른 Nakashima Mika 의 목소리를 가장

좋아라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