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현아 기자 =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에서 저소득 청소년 지원을 위한 상설기부창구 ‘지플러스 스타 존(G+ Star Zone)-세션3’ 오픈식이 열렸다.
오픈식에는 한류스타 카라의 한승연과 레인보우, 에이젝스 등이 참석해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상설기부창구 ‘지플러스 스타 존(G+ Star Zone)-세션3’은 시민의 자발적인 기부를 유도하는 새로운 기부 문화 존으로 한류 스타의 핸드 프린팅, 앨범 및 뮤직비디오 소개, 모바일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 서커스 AR, 실물사이즈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201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