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가량의 자취생활이 끝나고 가족의 품으로 ㅠ.ㅠ
빨래며
청소며
밥을 해먹느라고 눙물이ㅠ.ㅠ
그래도 뱃살이 '넌 내꺼야' 하면서 또 눙물이 ㅠ.ㅠ
세 끼 꼭꼭 챙겨 먹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ㅠ.ㅠ
와아~~~~~~~~~~~~~~~~~~~~~ 어쨌거나 시간은 잘 가네요.
지금은 비행기 안에 있다고 하니까
^^
이리저리 점검해 봅니다. 집안을 ㅋ
잔소리가 없는 고요한 파랑새의 나라였는데
코치진(?)이 돌아온다고 하니
설레이면서도 긴장이 무지 됩니다 그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