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미리내님 새해인사 글을 보고 지나칠수가 없어서
새해인사 답글을 작성하고 나니 글 쓰는김에 블로그 홍보용 몸통글 좀 세우고 갑니다
블로그 방문자수가 너무 줄어들다보니
이런식으로 직접 홍보를....
블로그 포스팅은 꾸준히(?) 생각날때마다 몰아서 띄엄 띄엄 올리고 있슴당
팬사이트에 올리자니 너무나도 한참 뒤늦은 뒷북자료가 되는 관계로 블로그에만....
분명한 것은 아직까지는 접은 것은 아니리는 사실
블로그를 방문하고 싶은데 블로그 주소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아! 내가 생각해도 난 너무 친절해
KARA의 최근 활동 부터 틈틈히 올리고 난뒤
일단 시간나는대로 예전자료들 2008~2010년 사이 자료들 중
못 올린 것들도 올리려고하는데...
일단 현재로서는 생각만 하는 중
기타 다른 이야기들은 늘어 놓아봐야
요즘 블로그외 다른 곳에서 키보드를 두들겨본지가 하도 오래되서 어색하기도 하고
키보드 두들겨 봐야 팬질에는 전혀 도움 안되는 영양가 없는 이야기일테니 패스 ~
카밀리아 여러분 2015년 하시는 모든일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덧:
블로그주소가 기억 나지 않을때는 저의 닉 lobo를 검색해서
아무글이나 클릭해서 서명란에 있는 블로그 주소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아... 정말 정말 친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