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막내들은 열애중!?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한앵커:안녕하십니까 카밀뉴스의 한승연입니다.
박앵커:네. 이번소식은 카라의 막내들이 열애중이라는 소식입니다.
현장을 취재한 한승연기자~
한앵커:나?
한승연기자:네 한승연 기잡니다.
카라의 막내들이 열애중이라는 소식인데요.
그녀들의 열애소식을보시겠습니다.
당시 막내였던 니콜양과 새멤버 로 영입되 현 막내가 된 강지영양
그런데 둘다..
그녀들의 만남초기 아직은 풋풋하고 어색한 기운이 감돈다.
그녀들은 아직 어색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당돌한 강지영양이 먼저 마이크대쉬로 니콜양에게 다가서고..
계속되는 지영양의 대쉬! 이번엔 백허그!
뒤에서 깜찍애교로 니콜양을 꼬시게 되고!
강:이봐 아가씨 나 귀엽지 않소?
정:왜..왜이러세요 자꾸.
니콜도 그런 지영양의 마음에 넘어가 버리고 말았던 것이였다.
그 후 니콜양이 더 적극적으로 돌변했다!
그녀들은 젋은세대답게 매우 가까이 지내기 시작했고.
어딜가든 무엇을하든 두 막내는 셀카로 열애를 인증했다.
귀엽다...
방솔활동후에도 서로 손잡은체 언니들을 따돌린체 붙어다녔으며.
어디서든지 서로의 사랑을 인증하고 다녔으며.
연인의생일을 맞이해 독특한 표정의 셀카로 찍고..
화난 언니들 컨셉으로도 찍으며 서로의 사랑을 자랑했다.
단둘이서 닭가슴살데이트도 하는 모습이다.
무대공연 후에도 사랑인증은 멈추지 않았고..
팬들이 녹아내리든 그녀들의 사랑인증은 계속 되었다.
여기서도 열애를 인증하고 있다....
공항에서도 둘은 함께 다녔다.
(특히 저 꼭잡은 두손)
언니들이 떠난후 막내들은 몰래 둘만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행사에서도 둘은 같은곳만 바라봤으며.
날 바라봐줘
팔을 동시에 드는 일심동체의 커플이였다.
또 다른행사에서도 둘은 함께였고.
화보촬영떄도 둘이서 꼭 붙어서 찍었다.
공식석상에서도 둘은 붙어 다녔다!!
일본에서도 둘은 역시나 함께 다닌걸 볼 수 있다.
선물인증까지하는 사랑스런 커플이다.
엄마처럼 연인의 마이크를 고쳐주는 니콜양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쿠키를 먹고싶어하는 지영양의 마음을 바로 눈치채는 니콜양
역시 사랑하면 바로 알아채는것같다
곧 바로 먹여주는 엄마콜의 모습과 먹는 애기졍의 모습니다.
같은 동작을 취하며 꼭 붙어 있고.
이젠 웨딩마치를 올려버렷다 !?!?!?!??!?!?!
아 멘붕.....이쁘잖아.
공개결혼식을 감행 하는 그녀들이 였다.
니콜의 음이탈을 폭로하는 지영양이다!
이것은 설마 신혼부부싸...
그 후 이야기는 상상으로....
이상 카밀 뉴스 한승연 기자였습니다.
한앵커:아주 귀여운 커플입니다 그렇죠?
박앵커:몇년만 젋었어도.....
한앵커:저기 박앵커? 정신차려요!
박앵커:내나이 25.....쟤들은 아직 십대....(중얼중얼)
한앵커:기상캐스터 빨리 나와주세요! (정신 차렷!)
삐~~~~~~~~~~~~~
(화면 조정)
카밀 뉴스 일기예보 시간입니다~
강캐스터:내일의 카라와 카밀리아의 일기예보입니다
현재 카라와 카밀리아는 항상 맑음입니다
내일의 날씨는....
언제나 영원히 맑음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상 카밀뉴스 끄읏.
뜨거운 반응 원츄!
또 쓰다가 뒤로가기 눌러서
몇번 다시 썻답니다 ㅡ_ㅜ
풍성하고 많은 덧글과 추천
4탄 커플 신청받아욤
(꿀햄,귤햄,꿀졍 뺴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