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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촌장: 햄스타 | (구)카라게시판
 
작성일 : 12-08-31 08:30
[뉴스] 가온 주간 앨범차트 1위 / 다운 로드 2위
 글쓴이 : 횃불
조회 : 1,062  





가온 주간 앨범차트 01위   (08.19 ~ 08.25)   
      "       다운로트 02위    (        "         ) .. 338,054 건    -  01위 허각&지아 365,872 (21일 공개)



'연예가중계'


걸그룹 카라(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가 시민들과 깜짝 거리 데이트로 서울 강남역 일대를 마비시켰다.

29일 오전 KBS 2TV '연예가중계'의 양동일PD는 스타뉴스에 "지난 27일 오후 진행된 '연예가중계'의 '게릴라 데이트'에 카라가 출연했다"고 밝혔다. 

양동일PD는 "카라가 강남역 일대에 등장해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일대가 마비될 정도였지만 사고 없이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며 "카라와 시민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카라의 '게릴라 데이트'는 오는 9월 1일 오후 방송한다.




카라, ‘K-Food 알리미’로 나서 ‘밝고 건강한 이미지’ 어필


카라의 홍보대사 위촉은 글로벌 시장에 한류를 적극 활용하여 한식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카라를 통해 K-Food의 대중화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는 취지로 진행됐다.

특히 카라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큰 신뢰감을 준다는 점 또한 이번 홍보대사 선정에 큰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보대사에 위촉된 카라는 수출 홍보영상과 화보 촬영 등을 진행하게 되며 9월 27일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진다.
..홍보대사 위촉비 2억이라네요.



박규리 <심심타파> 깜짝 컴백, 감격에 겨운 "말춤"까지?  2012.08.30  iMBC 편집팀 







08.30  서울경제 25면 

인천 K-POP 콘서트, 내달 9일 개최

인천도시공사는 한류 스타들의 초대형 무대인 '2012 인천 K-POP 콘서트(Incheon K-POP Concert 2012)'가 오는 9월 9일 오후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인기스타 슈퍼쥬니어가 사회를 보는 이번 콘서트에는 카라, 보아, 샤이니, 아이유, 포미닛 등 국내 최고 정상급 한류스타 15팀이 출연, 3시간에 걸쳐 한류 주역의 무대를 꾸민다.

관람은 무료이며 오는 30일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kr)를 통해서 1인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 K-POP 콘서트 공식홈페이지(www.incheonkpopconcer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장현일기자




카라, ‘판도라’로 쇼 챔피언 1위

그룹 카라가 가요 프로그램 첫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판도라’를 발표하고 1년 만에 국내 활동을 시작한 한류 걸 그룹 ‘카라’가 신곡 ‘판도라’로 가요 프로그램 첫 1위를 차지했다. 

‘카라’는 28일 저녁 7시 광장동 악스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뮤직의 <쇼 챔피언>에서 신곡 ‘판도라’로 8월 마지막 주 챔피언 송을 차지하며 컴백 이후 처음으로 1위 트로피를 손에 쥐게 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카라’는 타이틀 곡 ‘판도라’와 후속곡 ‘그리운 날엔’ 등 2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MBC뮤직의 <쇼 챔피언>은 9월부터 대대적인 개편에 들어갈 예정으로, 오는 9월 4일부터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로 무대를 옮겨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K-POP 스타들 추후 활동 여부는?

일본 매체 J-CAST 뉴스에 따르면 일본의 음악 평론가 가토 스스무 씨는 "그래도 어느 정도는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밝혔다. 또, 그는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은 가수를 내보낼 일은 없겠지만, 동방신기나 소녀시대, 카라 등 일본에서도 유명한 가수라면 출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일본은 문화 교류 면에서 '되도록 풍파를 일으키지 않고, 냉정히 판단하자'라는 분위기가 있어, 각 방송국은 ‘K-POP을 배척하지 말자'라는 의견에 모두 동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에, 일본의 한 연예 평론가는 "K-POP의 NHK 홍백가합전 출전 가능성이 제로가 될 수도 있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2011년에 3팀의 케이팝 가수들이 출연해, 2012년에는 좀 더 늘어나지 않을까 하고 일본 음악 업계에선 긴장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방문과 일왕 사과요구 발언은 일본인에게 '반(反)K-POP' 감정을 심어주고 말았다"고 밝혔다.

또한 ‘홍백가합전’의 경우 연말에 방송이 이루어지는 NHK 는 국민에게 별도로 수신료를 받고 있기에 국민 여론을 무시할 수는 없다. 만약 이대로 일본 내 국민들의 반한 감정이 거세진다면 K-POP 가수들의 출연을 무산시킬 수밖에 없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 전망되고 있다.

일본의 연말 음악 프로의 출연은 한국의 연말 시상식 프로그램과 비슷한 의미를 가진다. 그 해에 가장 많은 활약을 보였던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가수들에게는 참여하는 데 큰 의미가 생긴다. 자신들의 인기나 영향력을 연말 음악 프로그램 참가여부를 통해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연말에 출연하지 못하면, 향후 활동에도 여파가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현재 일본 내 K-POP 가수의 팬들은 앞으로 그들의 가수를 볼 수 없게 될까 노심초사하는 모습 또한 보이고 있다. 과연 독도문제로 인한 한-일 양국 관계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또한 그로 인해 일본 내 K-POP 가수들에게는 어떤 영향이 가게 될지 앞으로의 상황에 귀추가 주목된다.






멜론은 30일 용감한콘서트, 용기백배’로 대학생 등록금 기부 콘서트를 개최하는 용감한녀석들을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멜론 유료회원들을 대상으로 무료 초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멜론은 9월2일까지 멜론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용감한 콘서트, 용기백배’ 초대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콘서트 초대권(1인 2매)를 증정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출석 도장을 받으면 자동으로 이벤트 응모가 완료되며, 여러 번 응모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는 9월 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한-일전 경계대상, FW전은하"(日언론)


◇닛칸스포츠는 30일자 신문에 전은하를 걸그룹 카라의 승연과 비교하는 특이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도쿄=박상경 기자
2012년 일본여자청소년월드컵(20세 이하) 한-일전을 앞둔 일본이 전은하(19·강원도립대)를 주목하고 나섰다.

일본 스포츠지 닛칸스포츠는 30일 '브라질전에서 두 골을 터뜨린 전은하가 각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전은하는 이탈리아전과 브라질전에서 연속골을 터뜨리면서 한국 8강행의 일등공신이 됐다. 닛칸스포츠는 '편하다는 이유로 땋아올린 경단 모양 머리와 한류 그룹 카라의 승연을 닮은 미소가 특징'이라며 특이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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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콘서트 출연 엇갈린 반응 '시기상조 vs 문제없다'

티아라가 오는 9월 8일 제주 세계자연보전총회 기념 콘서트에 출연한다.

KBS 한류추진단 측은 30일 "티아라가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자연보전총회 기념 콘서트에 출연한다"고 밝히며 "티아라가 최근 내부적인 갈등으로 인해 논란이 있었던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사회적인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팀 내부의 일일 뿐이라는 판단하에 출연을 결정 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 간에도 갈등은 있을 수 있지 않나. 예전에 카라도 갈등이 있었지만 지금은 잘 해결해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티아라도 분명 잘 해결할 거라 생각한다"며 "티아라 본인들도 콘서트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기 때문에 제작진에서도 출연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카라           싸이
음원                      5,000           4,610    :   카라 +  390 
음반                         749             283    :     "    +  466
연령별선호도             400          2,000     :     "    - 1,590 
.
.

합             계          7,059           8,561              - 1,502점 차이

                  

챠트 집계 항목별 비중

항목 음원 판매량 음반 판매량 연령별선호도 글로벌 투표 방송점수 SMS 투표
비중 50% 10% 20% 5% 10% 5%
- 엠카운트다운 방송이 없을 경우 음원판매량, 음반판매량, 글로벌음악팬투표, 방송점수로만 집계됩니다.

50%  음원 : 엠넷,멜론,벅스,소리바다
10%  음반 : 한터차트
20% 연령별 선호도 :  15세 ~ 39세 남녀 1000명 
05%  글로벌투표
10% 방송점수
05%  생방송문자투표점수

...뮤뱅은 선호도 10% / 방점 20% / 엠카의 음원 50%+ 투표10% +  음반에서5% = 뮤뱅 음원(65%)이라보면 됨 - 거의 비슷하죠..




9월 2일 -  KBS 1TV ‘제14회 한중가요제’
9월 4일 -  SBS 강심장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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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 12-08-31 08:39
   
원래 없던겁니다..며칠전에 저런식으로  바꿔서 싸이 1위 준 겁니다..
     
패닉 12-08-31 08:53
   
옜날부터 엠카는 조작 쓰레기 였습니다;; sns투표는 전~혀 소용없으니 괜히 돈만 날리는 꼴...
영장군 12-08-31 08:47
   
그러니 더더욱 짜증나는거죠..

어제 울 애들 그 표정을 잊을 수가 없네요..

초심으로 돌아가는수바께요...

덕분에 혹여 오늘 좋지 않은 결과도 잘 받아 들일꺼고,

규리의 두통도 오늘은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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