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프로그램같은거 찍고 있었던것 같았는데....
카라랑 카밀리아랑 영화관같은데서 게임하고 얘기하고 그런...ㅋㅋ(단콘을 그리워했더니ㅋㅋㅋ)
마지막에 원하는 멤버 옆에 앉는 머 그런거 했는데
햄옆에 아무도 않앉길래 제가 앉았음ㅇㅇ
그리고 뜬금없이 햄이 탄생석을 줬음ㅋㅋㅋ
노란색이였던걸로 보아 오팔인것같던뎅... 내가 10월 생일인건 어떻게 알고ㅋㅋ
그리고 엄마가 깨워서 일어남ㅠㅠ
진짜 요만큼도 거짓 1%않보태고 레알입니다!!!
추신 쿠웨이트 매너가 석유색깔이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