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은 네츄라1600.. 덕분에 좀 더 자신감있게 찍을 수 있었다는.. 결과물이 좋으니까 좋긴한데 처음부터 1600에 맛들어 버리면 어쩌려나;; 근데 정말 내가 원하던 색감이다 이히히;D pic.twitter.com/KrLQWOjFH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