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0210n21494?mid=e0102
걸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침대에 누워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날도 추운데 내 볼에 빠져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구하라는 얇은 끈으로 된 의상을 입은 채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분홍빛으로 물든 것처럼 보이는 두 뺨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섹시하다", "언니 정말 예뻐요~", "큐티 섹시 하라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