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에 말이죠 십시일반 참가금액 적정선에서 정하여
카말 수련회 기획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특히나 촌장님 사시는곳은 윗지방 분들이 여름이면 절대적으로 사랑앓이하는 고장 아닙니까
바다도 멋지고...
다들 수영복 지참......
방갈로가 힘들면 민박이라도.... 정해서리
삼겹살에 쇠주파티나,,,,
해수욕장에서 으샤으샤
카라마을 정팅 한 번 하심 어떨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우리 팬사가 비록 카라를 사랑하는 커뮤니티이지만
이곳에 모인 분들
역시 오프라인에 각자의 삶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니
그 면면을 아는 것도 좋고
더불어 애인이 없어 휴가철에도 그냥 방콕할 분들도 계실테니
푸른 해수욕장에서 몸매자랑이라도 하시라는 측면에서
바닷가에서 오손도손 이야기꽃으로 날밤을 까도 되고 ㅋㅋㅋ
암튼 재미날 듯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