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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촌장: 햄스타 | (구)카라게시판
 
작성일 : 12-08-18 01:52
[뉴스] 이것 저것
 글쓴이 : 횃불
조회 : 393  








       


매니지먼트를 넘어 예능ㆍ드라마 등 방송 제작 사업도 확장하겠다는 의지다.
신동엽은 "아시아 최고의 가수와 연기자들과의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차별화된 모습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예능 제작 프로그램에서 '막강 섭외력'을 갖추게 됐다. 두 개그맨의 10년 넘은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예능 제작 역량 강화도 기대된다.
강호동과 신동엽은 SM C&C의 유상증자에도 참여해 제3자 배정방식으로 각각 68만9500주를 받았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20억원 정도를 SM C&C에 투자한 셈이다. SM 측은 "방송프로그램 제작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소식이 전해지면서 SM C&C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480원 오른 3705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SM은 전일 대비 1.5% 내린 4만9250원에 장을 마쳤다.

sm c&c ...
SM엔터테인먼트가 올해 4월 인수합병한 여행사 BT&I가 인수합병 후 SM C&C로 이름을 바꿨다. SM C&C는 현재 코스닥 상장사로 시가 총액이 2천억 가량되는 중견 기업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월 BT&I가 인수와 함께 본격적으로 드라마 제작 및 글로벌 영상 콘텐츠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사실상 이번 강호동과 신동엽의 영입을 통해 기존 여행사에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는 의지다.
김영민 대표는 "이번 BT& 인수로 K팝의 비즈니스모델을 외식, 의류, 숙박, 전시사업 등 다양한 산업과 결합하는 K컬처 비즈니스모델로 확산하는 기반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SM엔터테인먼트는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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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는 SM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로, 영상 콘텐트 제작사다. 지난 4월 코스닥 상장사인 여행사 BT&I(비티엔아이)를 인수해 SM C&C로 사명을 바꾸고 각종 영상 제작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M C&C가 처음 제작한 드라마가 지난 15일 첫 방송된 SBS 수목극 '아름다운 그대에게'다. 
이 드라마에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f(x) 설리와 샤이니 민호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연예인과 전속계약을 한 건 강호동·신동엽이 처음이다. SM 측은 "배우 김민종이 이사를 맡고 있다. 하지만 김민종도 소속은 SM엔터테인먼트다. 강호동·신동엽이 SM C&C와 계약한 첫 스타다"며 "두 사람(의 영입을) 시작으로 매니지먼트 사업도 병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호동 복귀 묻자 KBS·MBC ‘적극’, SBS ‘미온’

SBS 예능국장은 17일 “강호동씨 복귀와 관련되서는 아직 논의된 바가 없다”
“추후 논의가 될 수도 있지만 현재로써는 어떤 입장도 정하지 않았다”면서도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BS는 “방송 복귀를 선언한 만큼 어떤 프로그램을 함께 할지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고, 
MBC는 “‘무릎팍도사’의 방송 재개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입장





8/15일 스포츠한국 14면




카라 미발표곡 '판도라', 라디오서 유출        연합으로도     떴군요       모 ....
DSP는 "제작진이 심의용 음반을 실수로 튼 것 같다"면서 "음원 공개 일정을 포함해 새 음반 프로모션 일정을 재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가수들의 미공개 신곡이 방송을 통해 유출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케이윌의 신곡 '니가 필요해'가 발매 전 KBS 2FM '전현무의 가요광장' 오프닝 곡으로 전파를 탔다.

또 2008년에는 MC몽과 그룹 티아라의 신곡이 MBC 라디오를 통해 유출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한 음반기획사 관계자는 "제작진이 실수로 그런 것이라지만 같은 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각 방송사에서도 재발 방지 장치를 마련해줬으면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누리꾼들 역시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사과만 한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다' '실수에 책임을 져야 한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한국의 전통적 사업 모델은 자국 시장을 발판으로 외국을 공략하던 것이었지만 불법 다운로드를 두려워해 디지털 음원 가격을 매우 낮게 매긴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국 가요는 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지만 국내에서는 전망이 밝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서지석
배우 서지석이 일본에서 가수로 데뷔한다. 
서지석은 일본의 유니버셜 뮤직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선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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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오라비 12-08-18 02:00
   
승 승연아 하악 ^^;; 앗 하악 이거 카라게시판에서 전염됏나보다 ㅎㅎ
영장군 12-08-18 04:15
   
이 아저씨 조선티비로 갔네 예전에 한경기자였었는데,,

뉴욕가따오더니 마니 늙었네 가치 늙어가는구면...
햄스타 12-08-18 08:50
   
승연이사진 보자마자 기사 다 까묵겄네요 ㅋㅋ
암코양이 12-08-18 10:14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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