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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촌장: 햄스타 | (구)카라게시판
 
작성일 : 13-05-07 22:19
[번역] KARA 규리의 네일샵 파리스를 본 감상 + 1000일 기념~
 글쓴이 : 소나기13
조회 : 3,222  

 
 
KARA 규리 주연 네일 숍 패리스
2013/05/05
 
 
5月3日よりギュリ初主演ドラマ『ネイルショップ・パリス』
(仮題は『ネイルサロン・パリス』とも言われていたが、オンエアは『ネイルショップ~』になった模様)が
韓国MBC QUEENで放送開始され、第1話、2話を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
5월3일부터 규리의 첫 주연 드라마 "네일샵 패리스"
(가제는 "네일살롱 패리스"라고도 알려져 있었지만, 온에어는 "네일 샵 ~ "이 된 듯)가
한국 MBC QUEEN에서 방송 개시되어 제1화, 2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字幕無しなのでおおまかなストーリーの流れしか把握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が、
今まで見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女神の新しい魅力炸裂の神ドラマになりそうです。
자막이 없어서 대략적인 스토리의 흐름만 파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만,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여신의 새로운 매력이 작렬한 신적인 드라마가 된 듯합니다.
 
 
女神の女神らしさを一切排除しての髪を切って男装する主人公という新機軸での取り組みは
実に斬新で大成功だと思います。
ギュリの新しい魅力や演技力が満載で興味が尽きません。
여신의 여신스러움을 배제하고, 머리를 자른 남장 주인공이라는 새로운 도전은
실로 참신한게 대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규리의 새로운 매력과 연기력이 가득해서 흥미가 줄지 않습니다.
 
 
ネット小説家という設定での、妄想の中でのアクション・シーンも絶対に見たかった展開なので、
ファンのツボを押さえているなーと感心しました。
인터넷 소설가라는 설정이지만, 망상속에서는 액션씬도 꼭 보고 싶었기에,
팬의 그런 요구를 알고 있구나 -라고 감탄했습니다.
 
 
韓国のドラマ撮影は徹夜など当たり前で、2日間ぶっ通しでやったり無茶なスケジュールが通る世界ということで、
これを撮影しながらKARAの活動も同時進行していたギュリ(そして時代劇ドラマを同時進行していたスンヨン)
のプロ意識は凄いと改めて感動しました。
한국의 드라마 촬영은 철야등이 당연시되고 이틀 꼬박이거나 무차별적 스케줄도 통하는 세계라는 것으로,
이것을 촬영하면서 KARA의 활동도 병행했던 규리 (그리고 사극 드라마를 동시에 진행했던 승연)
의 프로의식에는 다시한번 크게 감동했습니다.
 
 
失敗の許されない一発勝負のミュージカルを
KARAと同時進行でこなしたギュリならではの持ち前の精神力と体力の賜物なのでしょう。
실패가 용서되지 않는 일발승부의 뮤지컬을
KARA와 동시진행으로 해냈었던 규리만의 특유의 정신력과 체력 덕분이겠죠.
 
 
ドラマの成功を心から祈ります。
日本のテレビでの放送も心待ちにしたいと思います。
吹き替えヴァージョンとかはギュリ本人の日本語でぜひ。
드라마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일본TV에서의 방송도 기대하고 싶습니다.
더빙버전이라면 규리 본인의 일본어로 꼭.
 
 
次のコンサートでのソロ・ステージは、この男装でやってもらうのもいいなー。
KARAは全員ショート・ヘアも似合うと思うので、
スーツ着て踊ってみるというのも新機軸でいいかもしれません。
다음 콘서트에서 솔로무대는 이 남장을 해주는 것도 좋겠네요.
KARA는 전원 숏헤어도 어울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장을 입고 춤을 춰보는 것도  신선하니 좋을거 같습니다.
 
 
最初、予告編を見た時に、
男装のため上半身裸で胸にさらしを巻いているシーンで恒例の心臓発作を起こしてしまい、
キス・シーンもあるとのことで、これはもう生きるか死ぬかの命賭けの鑑賞になるなーと思っております。
처음 예고편을 봤을 때,
남장을 하기위해 상반신이 알몸인채로 가슴을 감고있는 장면에서는 심장발작을 일으켜 버렸는데,
키스씬도 있다고 하니, 이것은 또 생사를 걸고 감상해야겠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どうき、息切れ、心不全」に対処できるように、いつも「救心」を片手に鑑賞を心掛けたいです。
"두근거림, 호흡곤란, 심장마비"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항상 "救心"을 손에 쥐고 감상해야겠습니다.
(*救心=심장 구급약이라고 하네요;;)
 
 
もし心臓発作から蘇生不可能な時は、
『パルプ・フィクション』のジョン・トラボルタによるユマ・サーマンの蘇生シーンのように、
ニトロを心臓にグサっと注射し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만약 심장마비로 소생 불가능한 때는
"펄프픽션"의 존 트라볼타가 우마 서먼을 소생하던 장면처럼,
니트로을 심장에 계속 주사해 주셨으면합니다.
 
 

PS
最近は洋楽のコンサート会場でK-POPやKARAに全く興味ない友人たちからも
「ギュリと握手したって?おめでとう!」「よかったね!」とお祝いの言葉がいただけ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ここまで来るのは大変でした ( ;∀;)
최근에는 서양음악의 공연장에서 K-POP이나 KARA에 전혀 관심없는 친구들로부터도
"규리와 악수했다고? 축하해!" "좋았겠네!"라며 축하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 것,, 정말 힘들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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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규리 "네일 숍 패리스"제 1 화
2013-05-04
테마 : KARA
 
こんにちは。
いよいよ始まった『ネイルショップパリス』第1話です。
안녕하세요.
드디어 시작된 '네일숍 패리스 " 제1화입니다.
 

いや~、面白いですね。
ギュリの様々な表情とか仕草とかも
可愛いですしね。
이야 ~, 재밌네요.
규리의 다양한 표정이라든지 행동이라든지
귀엽습니다~.
 
 
でも、数ある“男装モノ”って、
結局お決まりの展開にしかなりませんからね。
하지만, 많은 "남장 소재"에서는,
결국 상투적인 전개로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この1話でも、早くもケイさん(ヒゲの人に)疑惑を持たれたし、
多分、この後、MBLAQのチョンドゥン(金髪の人)と 三角関係になりそうだし。
そういったお決まりの中で、いかに視聴者の興味を引けるかが問題ですよね。
이번 1화에서도 이미 케이씨(수염난 사람에게) 의혹을 받게 되었고,
아마,그 후, MBLAQ의 천둥(금발머리)과 삼각관계가 될거 같고.
그런 상투적인 내용속에서 어떻게 시청자의 관심을 끌 것인가가 문제겠네요.
 

もうクランクアップしているので、
その辺がどの位考慮されているか判りませんが、
또 크랭크업하고 있다니까,
그 근처가 얼마나 고려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ギュリが子供の頃、“九尾狐(クミホ)”に会った事がある、
という点が、どうお約束を打ち破ってくれるのか期待しつつ
ギュリのドタバタを楽しみたいと思います。
규리가 어렸을 때, "구미호(쿠미호)"와 만난 일이 있다,
라고 하는 점이, 어떻게 약속을 깨뜨리는지 기대하면서
규리의 좌충우돌을 즐기고 싶습니다.
 
 
PS.
일본에는 정식소개가 안된탓에 그러다보니 더빙이나 자막도 없고
그래서인지 아직은 신문기사 위주로 블로그가 올라오네요.
암튼 대박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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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일본 데뷔 1000Days ..!
2013-05-06 23:36:00 
테마 : 블로그
 
~since 2010.8.11~
~since 2010.8.11 ~
 

今日はなんと、、
KARAが日本デビューしてから
1000日目の記念日で~す \(^o^)/
오늘은 무려,,
KARA가 일본 데뷔로부터
1000일째 기념일이에요 \(^o^)/
 

すいません。
今日が終わってしまったらいけないので、即興で作った画像ですが、許して下さいm(_ _)m
죄송합니다.
오늘이 지나버리면 안되기 때문에, 즉흥적으로 만든 사진입니다만, 용서해주세요 m (__) m
 
 
今日ついったーで偶然、1000日記念日だということを知りました!
カウントしていくと、もうすごい数ですね~~千ですって Σ(*゚O゚*ノ)ノ
前回は、イルデ2周年お祝いしましたよね..
ということはあと少しで3周年(゚∀゚)?!
오늘 트위터에서 우연히 1000일 기념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어보면, 또 대단한 숫자군요 ~ ~ 천이라니요  Σ(*゚O゚*ノ)ノ
저번에는, 일본데뷔2주년 축하했었는데요 ..
그렇다면 조금있으면 3주년 (˚ ∀ ˚)?!
 

早いもんですねぇ。
빠르군요. 
 
 
この早いようで、長かったこれまでに、
KARAが日本デビューの時に掲げていた夢は次々と叶えられちゃいましたね(*^^*)
이 빠른 것 같으면서도, 길었던 여기까지
KARA가 일본 데뷔때 내걸었던 꿈은 차례차례로 이루어졌습니다 (* ^ ^ *)
 

JCLで念願のオリコン一位。
JCL로 염원의 오리콘 1위.
 

メンバー主演のドラマ【URAKARA】
멤버주연의 드라마 [URAKARA]
 
 
一年の大舞台、紅白出場。
한해의 가장 큰 무대인 홍백출장.
 
 
そして、、
5人の夢の大舞台、東京ドーム。
그리고,,,
5명 꿈의 큰 무대, 도쿄돔.
 
 
韓国女性グループ初、や
海外アーティスト初、など
きっとデビューの頃は、本人たちも思いもしなかった大健闘
한국여성 그룹 최초,랑
해외 아티스트 최초,등등
분명 데뷔시절은 본인들도 생각도 하지 못했던 대단한 성과
 

全てはメンバーの努力で勝ち得たもの。
だけど、全部がここまで、とんとん拍子で進んで来たわけじゃない。
それを知っているから、メンバーやカミリアの想いは、よりいっそう深く、大きくなっているのだと思います。
모든 것은 멤버의 노력으로 거둔 것.
하지만, 모두가 여기까지  순탄하게 온 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멤버 및 카밀리아의 마음은 더욱 깊어지고 커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デビューした頃は、
「KARA知ってる?」
『あぁ~、あの腰ふりダンスの韓国グループ?』
데뷔했을 무렵에는,
"KARA를 알고 계십니까?"
"아 ~ 그 엉덩이 댄스의 한국그룹?  "
 
 

今では、
「KARA知ってる?」
なんてわざわざ聞く人なんていないよね。
지금은
"KARA 알고 계십니까?"
라며 일부러 묻는 사람은 없습니다.
 

むしろ、
『あ、KARA私も好きだよ!かわいいよね! 』
오히려
"아, KARA 나도 좋아해!  귀엽지요!"
 
 
最近では、海外アーティストというよりも、もっと身近な感じ。
テレビつければ、KARAが映るし
街を歩けば、KARAの曲がきこえてくるし
최근에는 해외 아티스트라기보다는, 더 친밀한 느낌.
텔레비전을 보면, KARA가 나오고
거리를 걷다보면, KARA의 노래가 들려오고
 
 
私の予想以上に、KARAには人を引き込む魅力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
そして、飽きっぽい私が一途に一つのグループを愛し続けるなんて、、
本当に奇跡的です。 kkk
내가 예상한거보다 KARA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많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싫증 잘내는 내가 한결같이 하나의 그룹을 계속 사랑하다니,
정말로 기적입니다.  kkk
 
 
もちろん、これからも、
KARAの勢いはまだまだこんなもんじゃないと思いますよ!
いつも、いろんな成長を見せてくれる5人が大好きです。
愛してます( ´艸`)♡♡
물론, 앞으로도
KARA의 기세는 아직아직으로 이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항상 여러가지 성장을 보여주는 5명을 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 '艸`) ♡ ♡
 
 
本当に毎度思うことは、
KARAっていうグループに出会えてよかった!
もちろん、ニコルちゃんにも感謝ですよ(*^。^*)
정말 매번 생각하는 것은,
KARA라는 그룹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물론 니콜짱에게도 감사해요 (*^^*)
 

もうね、この時から一目惚れだった。
運命ってものがあるなら信じるしかないよね(*´∀`)♪
그래요, 이 때부터 첫눈에 반했었습니다.
운명이란 것이 있다면 믿을 수 밖에 없겠지요 (* '∀`) ♪
 
 
 
 
~2013.5.6~
KARA JAPAN DEBUT 1000DAYS
♡* KARA FOREVER LOOOVE *♡
~2013.5.6 ~
KARA JAPAN DEBUT 1000DAYS
♡* KARA FOREVER LOOOVE *♡
 
PS.
역시 이런글은 여성분이 써야... 덜 오글거리고 좋네요 ^^
뵨네,논네생각도 안나고 흐뭇하기만 ~ 후훗
 
========================
 
이글이 있는 주소 : http://blog.daum.net/icewaves/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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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맨 13-05-07 22:22
   
여신님의 등 핰핰~ ㅋ 번역 감사합니다 ㅎ
Aster. 13-05-07 22:52
   
수고하셨어요.

천천히 읽어볼 게요. 지금 다른 방송 자료 정리하는 중이라… (^^;)
꿀꽈배기 13-05-07 23:20
   
번역 감사합니다~ 네일샾 파리스 일본서 방송할때는 진짜 규리양이 직접 더빙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햄스타 13-05-08 01:22
   
일본데뷔 1000일 축하축하~~!!
네일샵 파리스를 보면서 아름다운데다가 멋지기까지한 규리때문에 콩닥콩닥하네요 ㅋ
번역 감사합니다^^
물수건 13-05-08 12:19
   
심장발작 ㅋㅋ
재밌는 번역.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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