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5-10 15:33
[뉴스] 네이버 스타칼럼 - [카라] 리더 규리와 막내 지영이의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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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가 2013년, 올해로 데뷔 6주년을 맞았습니다. 데뷔 당시 스무 살이었던 두 사람은 소녀가 아닌 숙녀가, 열다섯 막내는 성인이 되었습니다. 다섯이 하나가 되는 무대에서는 제법 베테랑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하고, 각자의 활동에서는 또 다른 일면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모으기도 합니다. 해외와 개별 활동, 그리고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카라가 또 한 번의 도약에 나섭니다. 올 여름 컴백에 앞서 따로 또 같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5명의 일상을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누군가는 기다려왔던 작품을 만났고, 누군가는 여행을 떠났으며, 누군가는 친구들과의 소소한 일상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지난 겨울을 되돌아보고 봄을 맞은, 그리고 여름을 기다리는 카라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 첫 번째 주자는 박규리와 강지영. 두 사람에게 지난 겨울은 '설렘'이었습니다. 한 사람은 변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또 한 사람은 변화를 줄 수 있는 새로운 삶이 열렸습니다.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를 만난 규리와 스무 살, 새내기가 된 지영이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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