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생 강쪙이 얼마나 대단한 존재엿나 새삼 느껴지네요
남은 이제 데뷰하는데 벌써 7년차에 일본 연예계를 불의 전차처럼 훓고다니는 파괴신의 포스.....
뜬금없지만 일본아이돌중 지영이또래가 불쌍......
파괴신의 지금 자리는 AKB톱클래스도 힘든 그런 포지션이거든요.
방송 단독샷 한번 받으려 갸들 목숨겁니다.
시청률과 직통되기때문에 인기프로 패널이나 게스트 출연은 생각보다 인지도나 호감여부 엄청 따집니다.
그런 방송게에서 더구나 일본인도 아닌 지영이가 걸핏하면 일출인이라니 (일반인이 아닌 TV출연이 일상인
사람을 뜻함) 장하네요.
언젠가는 장나라씨처럼 한국에서도 주연맡고 대박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