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 이치방 송 쇼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을 뽑으라면,
카라가 아기엄마 배를 만져주는 모습이라고 하겠습니다.
쿠마다 요코(熊田曜子), 히가시오 리코(東尾理子) 두 사람 배에 손을 살며시 대주는데,
자막으로 "신의 손처럼 (神の手みたい)"이라고 나오는 것도 재미있어요.
하라는 볼록 나온 배 만지는 거 정말 좋아하는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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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딩하기 전에 미리 보기 화면을 뽑아보았는데, 번역/자막은 누가 하는 중인가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