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財布wハリセンボンのはるな嬢、KARAを語る☆
「여기에 여러분의 틈새정보가 와 있습니다. 하루나씨의 틈새정보」
"저요?"
「겉치례로도 귀엽다고 말할수 없는 하루나씨 이지만.. 미인 KARA가 친구인듯 하네요」
"정월 한국에 놀러가서 KARA에게 한국 안내 받았어요"
"규리양이 훨씬 어리지만"
「우리나라에 놀러왔으니까..」라며 식사대접도 받고..
해서. KARA가 일본에 놀러 올때는 제가 이것저것 소개하거나...
「맛있는 레스토랑이라면.. 나도 안내하겠으니까요..」
"엥? KARA와 친구되고 싶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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