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한국어판 (@asahi_korean) 트위터로 재미있는 기사가 올라와 화제입니다.
지역 명물을 살리면서, 접으면 초밥이 되는 양말을 개발했다고 하는데,
다른 것보다 이런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관광 상품화한 것이 흥미롭습니다.
일본 도야마는 (지금은 가기에 거시기하지만) 온천 등으로 알려진 곳으로
동해와 접하는 북일본 쪽 관광지입니다.
한국도 지역마다 다른 관광 상품이 더욱 풍부해지기를 바랍니다.
설악산 기념품 가게에서 제주 돌하르방을 파는, 그런 거 말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