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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07 23:58
[뉴스] 닛폰방송 라디오, 9/12 올 나이트 닛폰 GOLD에 지영 출연
 글쓴이 : Aster.
조회 : 2,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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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KARA 지영, TGC에서 솔로 데뷔! 일본어로 라디오 도전도
元KARA・知英、TGCでソロデビュー!日本語でラジオ挑戦も

(산케이 스포츠 기사입니다. 번역은 건너뛰고,
지영이 라디오 출연 소식 먼저 간단히 씁니다.)

닛폰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オールナイトニッポン」(All Night Nippon)
9월 12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에서 (22:00 ~ 23:30)
「知英のオールナイトニッポンGOLD」(지영이의 All Night Nippon GOLD)라는 이름으로
90분 동안 일본어로 진행합니다.

닛폰방송 All Night Nippon은 1967년부터 지금도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All Night Nippon GOLD에는 스페셜 퍼스낼리티(Special personality)로
마츠다 세이코 등 스타가 출연해왔으며,

한국 배우 중에서 2013. 5. 30. 방송에 장근석 군이 나왔고,
오는 9/12 금요일 밤 방송에는 지영이 한국 여성 탤런트로서 첫 출연입니다.

オールナイトニッポンGOLD
9月12日(金)は「知英(ジヨン)のオールナイトニッポンGOLD」

참고로, 닛폰방송은 후지TV의 자회사로, 후지산케이 커뮤니케이션 그룹에 속합니다.
니혼TV(日本テレビ)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 )


元KARA・知英、TGCでソロデビュー!日本語でラジオ挑戦も

2014.9.7 05:04

 韓国の女性グループ、KARAの元メンバー、ジヨン(20)が6日、さいたまスーパーアリーナで行われたファッションイベント「第19回 東京ガールズコレクション(TGC)」に出演。KARAを脱退後、初めて公の場に登場した。8月に日本の芸能事務所と契約し、知英の芸名で女優として日本を中心に活動することが決定。12日にはニッポン放送「知英のオールナイトニッポンGOLD」(後10・0)に出演し、1人で90分間、日本語で女優業への意気込みなどを語る。


 KARAの最年少メンバーとして愛されてきたジヨンが、知英として帰ってきた。

 「久しぶりにみなさんの前に立つことができてうれしいです!」

 日本のファンの前に登場するのは、KARAとしてラスト公演となった昨年11月の神戸公演以来約10カ月ぶりで、今年4月に脱退してからは初。白のヘソ出しミニスカート姿で登場するや、3万3200人の大歓声に迎えられ笑顔。ランウェイを闊歩し、「これからは一人の女優として、初心忘るべからずで頑張っていきます」と日本語であいさつした。

 女優を目指していた彼女は4月、前所属事務所との契約満了を機にKARAを脱退。8月まで英ロンドンに留学し、その後、黒木メイサ(26)、堀北真希(25)らトップ女優を擁する日本の芸能事務所「スウィートパワー」と契約。本名の姜知英(カン・ジヨン)から、芸名を漢字の「知英(ジヨン)」として新たな一歩を踏み出すことになった。

 そして、日本での名刺代わりに決定したのが「オールナイト-」だ。ラジオパーソナリティーを務めるのは初で、韓国人女性タレントがパーソナリティーを務めるのも同番組史上初。

 今月初めに行った収録では冒頭、日本語・英語・韓国語でそれぞれあいさつし、その後は4年間勉強した日本語で「イギリスでは語学や演技、自分を磨く時間を過ごしていました」と留学時代のエピソードなどを披露。女優業については「アクションもできて、どんな役でもやれる黒木メイサさんのような女優さんになりたい」と“所信表明”も。

 90分間、一人で話しただけに「緊張しますが、メチャクチャになってもチャンネル変えないでね」とちゃめっ気たっぷりに語った。女優としても、10月スタートの日本テレビ系「地獄先生ぬ~べ~」(土曜後9・0)にヒロイン役で出演が決まっており、今後の活躍にも注目が集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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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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