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카라마을에서 이런 잡담을 남겨본 것이 언제인지 모르겟지만
지금 현재상황만 볼때는 글을 써도 장소를 구분해가면서 글을 작성을 해야할 판국인지라...
여기저기 다른 사이트 흉보는 글인지라 이런 글은 카라마을이 딱 적절할 것 같군요
일단은 KARA의 새멤버가 들어왔으니
앞으로 나올 음반은 새로운 KARA 새로운 멤버가 참여한 음반이 나오겠지요
에버카라는 새멤버를 인정하지않기로 하였고, KARAWA 경우는 (저 개인적으로 너무 앞서나가는 느낌이들어서 살짝 서운할 정도로) 새멤버를 KARA 멤버로 받아들이고 있고, 카라게시판은 지금 투표중이고 오늘 중에 결정이 날테고, 카라마을은 KARA라는 타이틀 자체를 존중하고 KARA에 관심있는 모든이에게 개방적인 곳이고
사실 KARA 새멤버를 우리가 인정하든 인정을 안하든
어차피 KARA 소속사와 기존 KARA멤버가 같이 활동하는 순간 이미 KARA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방송사 언론 그 외 각종 엔터테이너산업에서 인정하는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결국 인정을 안하는 것은 과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카밀들 뿐이겠지요
새로운 KARA를 새멤버를 인정하지 않는 다는 것은 KARA팬으로서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계속 과거에서만 머물겠다는 이야기지요
새멤버를 인정하지 않는 다면 그것이 자신의 족쇄가 되어서 더이상 앞으로 나가는 것이 힘들 것입니다.
KARA팬으로서 상당히 많은 또는 최소한이라도 제약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 될 것입니다
팬질을 하는 것에 있어서 운신의 폭을 스스로 좁히는 행동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글을 쓰고있는 늑대는 새 멤버를 환영하느냐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환영은 안하더라도 새멤버를 인정하느냐 그런 것 또한 아닙니다
그냥 손바닥 뒤집듯이 새로운 멤버를 받아들이는 것은 대단히 힘들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상황에서 받아들일 수 도 안받아들일 수도 없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장고끝에 최소한의 도리를 지키면서 최소한의 의리를 지키기 위하여......
110211 Ep.04 TVTokyo UraKARA
는 늑대 풀뜯어 먹는 소리이고
그냥 새멤버는 KARA가 정식으로 음반을 내고 활동을 하는 순간 부터 KARA멤버라고 생각 하기로 하였습니다.
새 멤버에게 관심을 주고 좋아하고 응원하는 문제는 그 때가서 조금 더 생각 해보도록 해야지요.
이것까지는 저 자신에게 조차 억지로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니까요.
이것이 제가 니콜과 지영이에게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의리라고 생각하렵니다
덧 :
그런데 요즘은 하도 으리 으리 하다보니
헷갈릴 정도이네요 으리가 맞는 거야? 의리가 맞는거야?
110406 今、贈りたい 「ありがとう」 Ima, Okuritai 「Arigatou」 (Japan 3rd Single) 1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