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빌리지
2기 촌장: 햄스타 | (구)카라게시판
 
작성일 : 14-07-05 14:15
[잡담] 강호의 으~리를 지키기위하여??? 새 멤버에대한 최소한의 마지노선
 글쓴이 : lobo
조회 : 2,410  

 
마지막으로 카라마을에서 이런 잡담을 남겨본 것이 언제인지 모르겟지만
지금 현재상황만 볼때는 글을 써도 장소를 구분해가면서 글을 작성을 해야할 판국인지라...
여기저기 다른 사이트 흉보는 글인지라 이런 글은 카라마을이 딱 적절할 것 같군요
 
 
일단은 KARA의 새멤버가 들어왔으니
앞으로 나올 음반은 새로운 KARA 새로운 멤버가 참여한 음반이 나오겠지요
에버카라는 새멤버를 인정하지않기로 하였고, KARAWA 경우는 (저 개인적으로 너무 앞서나가는 느낌이들어서 살짝 서운할 정도로) 새멤버를 KARA 멤버로 받아들이고 있고, 카라게시판은 지금 투표중이고 오늘 중에 결정이 날테고, 카라마을은 KARA라는 타이틀 자체를 존중하고 KARA에 관심있는 모든이에게 개방적인 곳이고
 
사실 KARA 새멤버를 우리가 인정하든 인정을 안하든
어차피 KARA 소속사와 기존 KARA멤버가 같이 활동하는 순간 이미 KARA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방송사 언론 그 외 각종 엔터테이너산업에서 인정하는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결국 인정을 안하는 것은 과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카밀들 뿐이겠지요
새로운 KARA를 새멤버를 인정하지 않는 다는 것은 KARA팬으로서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계속 과거에서만 머물겠다는 이야기지요
 
새멤버를 인정하지 않는 다면 그것이 자신의 족쇄가 되어서 더이상 앞으로 나가는 것이 힘들 것입니다.
KARA팬으로서 상당히 많은 또는 최소한이라도 제약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 될 것입니다
팬질을 하는 것에 있어서 운신의 폭을 스스로 좁히는 행동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글을 쓰고있는 늑대는 새 멤버를 환영하느냐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환영은 안하더라도 새멤버를 인정하느냐 그런 것 또한 아닙니다
그냥 손바닥 뒤집듯이 새로운 멤버를 받아들이는 것은 대단히 힘들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상황에서 받아들일 수 도 안받아들일 수도 없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장고끝에 최소한의 도리를 지키면서 최소한의 의리를 지키기 위하여......
 
  
 
110211 Ep.04 TVTokyo UraKARA
 
 
 
는 늑대 풀뜯어 먹는 소리이고
그냥 새멤버는 KARA가 정식으로 음반을 내고 활동을 하는 순간 부터 KARA멤버라고 생각 하기로 하였습니다.
새 멤버에게 관심을 주고 좋아하고 응원하는 문제는 그 때가서 조금 더 생각 해보도록 해야지요.
이것까지는 저 자신에게 조차 억지로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니까요.
 
이것이 제가 니콜과 지영이에게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의리라고 생각하렵니다  
 
 
 
 
덧 :
그런데 요즘은 하도 으리 으리 하다보니
헷갈릴 정도이네요 으리가 맞는 거야? 의리가 맞는거야?
 
 
 
 
110406 今、贈りたい 「ありがとう」 Ima, Okuritai 「Arigatou」 (Japan 3rd Single) 110323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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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오라비 14-07-05 14:27
   
에버카라에서는 그쪽으로 가기로 했나보군요
뭐 각자의 생각이 다다르니 뭐라할필욘 없는거 같고
전 물흐르는대로 갈렵니다 나무아비타불...
     
lobo 14-07-05 14:40
   
간단합니다 그냥 마음이 가는대로 따라가면 되는 것이지요

우리들이 카라를 응원하려고 할때
그래 이제부터 나는 KARA를 응원하기로 햇어 오늘부터 나는 카라팬이야!
라고 결심하고 카라팬이 된 것은 아니잖아요

어느순간 정신차리고 보니까 카라에 푹빠져있었던 것 아닌가요
새로운 멤버에게 또는 새로운 카라에게 빠져들면 팬이되는 것이고
아니면 그냥 기존 카라멤버들만 좋아하면 되는 것이고요

괜히 의식적으로 새멤버를 배척하면서 팬으로서 운신의 폭을 제한 하면서까지 할 필요가 잇나
즐겁자고 하는 팬질을 신경 쓰면서 스스로 스트레스 만들 필요는 없잖아요

그냥 흐르는데로 즐기면서 관세음보살
칼렐루야~ 카멘!!
lobo 14-07-05 14:33
   
에버카라는 오래전에 가장 빨리 결정한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그사이 변동사항이 있었다면 잘못된 정보를 제가 전달하는 것이 되겠네요

워낙에 제가 눈팅을 저의 글위주로 하다보니 다른 사람들의 글따위(?)는 신경안쓰고
특히 공지사항은 정말 정말 한참뒤에 확인을 한다지요
만약 저의 글 중에 잘못 된 정보가 있다면 미리 양해를 구하면서

철저하게 늑대의 시점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낵아 무슨 공인도아니고 잘못 전달하였다고하더라도 절대로 책임 못 짐니다 다만 늑대의 얼마 남지 않은 이미지 마저 실추 되겠지요 또는 이곳 저고에서 배척당하면 뭐.. 내블로그에서 혼자서 놀지요





텨 ~


참... 그리고... 과거의 KARA를 보고싶으신분들은 언제든지 저의 블로그에 놀러오세요
서명란에 있는 블로그 링크를 클릭하세면 바로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와중에 꺄알같은 블로그 홍보 중 
     
익산오라비 14-07-05 14:52
   
ㅎㅎㅎㅎㅎ 나중에 시간나는대로 한번 들러 볼께요 ^^
삼촌왔따 14-07-05 15:46
   
복날이 가까와지는갑다....

늑대가 이상해지는걸보니....
익산오라비 14-07-05 15:51
   
궁금한게 생겼는데 그럼 에버에서는 신멤버낀 앨범 공구 안하나요?
영지영 14-07-05 17:13
   
카라와 지영팬이지만 ... 아무리 부정해도  새로온 맴버가 카라맴버가 아닌게 아닌데...
그냥 같이 응원하면 안될까요? 
카라라는 이름으로 이제 함께  활동할껀데... 한명만 응원 안한다는것도 좀...아닌듯하고
그래서... 저는 같이 응원하고  카라는 물론이고 지영+영지를 함께 응원하려구요 ^^
     
lobo 14-07-05 18:17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니콜경우는 몰라도
지영이는 자신의 갈길을 결정하고 깨끗하게 미련없이 떠난 것입니다
카라에 대해서 전혀 언급이 없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자신이 떠나간 KARA이더라도 잘되기를 바랄 것입니다
자신이 활동했던 KARA가 앞으로도 잘되기를 바라면서
지영이 자신이 활동했던 KARA라는 그룹 멤버였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랄 것입니다
따라서 새멤버가 지영이의 빈자리를 차지했다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KARA를 떠난 지영이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영이가 어느곳에서 어떻게 활동을 하든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동안은 은퇴하는 그때까지 영원히 응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카라 새멤버는 각자 알아서 하겠지요 그것을 강요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요
시간여행 14-07-05 17:46
   
카라가 좀 입장정리하면 좀 낳을듯 한데....
사실 팬덤끼리 편가르기 아무 의미없죠
뭔가 관여하면 암걸릴것 같아 ..그냥 지켜 보겠읍니다.
...본문잘 안쓰잖아요....
     
lobo 14-07-05 18:47
   
여기서 리더의 중요성이 나오는 것이지요
리더가 결정할 수 있는 한계가 분명히 존재하는 것은 이해가되는데
한계내에서도 우왕좌왕하지 않도록 가능하면 빨리 확실하게 결정을 해야 하는데
현재 우리의 리더는 5월 트위터로 글을 남긴이후로 또는 팬미팅이후로
그냥 관망을 하고 있는 상태인가요

카라마을의 방향은 촌장님이 명쾌하게 결정을 해주신 것 같은데
참 이렇게 혼란 스러울때는 과감하게 결정하고 믿고 따르라는 독선이라는것도 필요하기는 합니다

리더가 방향을 정하고 결정을 해주면 그것이 옳은 결정이든 그른 결정이든 우왕좌왕히자 않고 리더를 믿고 따를 수 있는 것  만큼 속편한게 없다는 것이지요  힘들고 고통스럽고 무거운짐은 리더가 모두 짊어지고 가기때문에 우리들은 무거운짐을 내려놓을 수 있지요

대신 옳바르지 않은 결정이 자주 발생할 때는 리더의 리더십은 점점 사라지기때문에 리더라는 자리가 쉬운 것은 아니겠지요 뛰어난 리더십을 지니고 있는 리더는 자신이 결정한 것이 올바르게 결정될때 사람들에게 신임을 얻고 리더의 권위가 올라간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리더는 결정을 내리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판단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인가를 결정하는 것만큼 어려운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밀열쇠 14-07-06 04:42
   
직접 결정했다면 이유를 이야기하거나 팬들도 설득해야할 책임이 있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 그게 아닐수도 있으니까... 그렇다면 그냥 멤버중 한 사람으로서 찬성이나 반대의 의견을 말하는 수밖에 없는데... 찬성하는 입장이면 새 멤버가 왔으니 많이 아껴달라고 하면 되고 반대하는 입장니면 새 멤버는 회사에서  뽑았는데 솔직히 마음에 안드니까 무시해달라고 하면 되는건가요?
 ㅠㅠ 상황에따라서 이야기하지 못할 수도 있는건데 책임을 지우려하는것은 좀 무리라고 봐요...
          
비밀열쇠 14-07-06 10:32
   
멤버들 트윗으로 악성글 보내서 왜 새 멤버를 뽑았냐고 뭐라 하는사람들이 했던 얘기도.. 관망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막아주길 바랐던 거였지만.. 지금상황을 리더나 기존멤버들에게 책임을 묻는는것은 옳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상황인지 팬들이야 모르지만, 문득 금융회사에서 실수로 인해 개인정보가 인출되었을때.. 고객들을 견뎌내야 하는 사람들은 개인정보를 유출시킨 당사자가 아니라 전화받는 직원들과 팀장들이었잖아요.(물론 결국에는 회사가 손해를 보게 되겠지만..) 요리에 나쁜것이 들어가서 항의를 할때도 사실은 손님이랑 직접 맞대야 하는 웨이터가 화난 손님에게 물을 뒤집어 쓰는 경우가 많구요.
지금도 멤버들은 충분히 견뎌내고 있을겁니다..
몇년 전 어느 소속사의 여성 보컬그룹들이 그랬듯, 소속사와 가수의 갈등을 소속가수들간의 문제로 떠넘겼다가 생기는 결과는 그룹해체였었죠.. 그것도 매우 안좋은 인식만 남기고..;;
          
lobo 14-07-06 13:19
   
그것을 KARA아이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려고 한다면 편가르기로 오해 할 수 도있네요
책임을 지우려는 것이아니라 그냥 아쉬움이라고 해야지요

그리고 내일이 아니라 남일이니 이렇게  쉽게 말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요
나는미리내 14-07-05 19:36
   
으리는 역시 가으리죠~
     
lobo 14-07-05 20:14
   
아! 깜박했다 오늘 방송하기전에 저번주 일요일 24회 가으리 올려야하는데

역쉬 미으~리내님 밖에 없다는 으리!!!
     
비밀열쇠 14-07-06 10:34
   
헐..게으리로 잘못읽었어요..그나저나 게으리님은..;;
영지영 14-07-06 01:17
   
그나마 이곳 카라마을은 누굴 응원하네 마네 안하고...
다 같은 카라로 모두를 맘편히 응원할수있어서 좋다는...
촌장님의 빠르고 현명한 결정 존중하며...  이곳에서 놀아야지
더불어...나라도 새맴버 영지 짤로 해야지 ㅎㅎ
     
비밀열쇠 14-07-06 10:59
   
아, 그러고 보니 제 짤을 다시 한번 봅니다... 그동안 잊고있었는데 2012년 귤이라는..히히..
 칼갤이나 가생이나 큰 틀안에 있는 작은 공간인데, 여태까지 제가 알기로 카말에서 멤버들 비방, 회원들 상호 비방이나 욕이 아닌 게시물은 어떤 이유로도 금지했던 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병든성기사 14-07-06 10:30
   
LOBO님이 말씀하셨듯이, 새 멤버와 함께한 앨범이 나오면 그때부터 그게 누가 되었든 카라입니다.
그게 그 멤버의 데뷔이기도 하고요...
인정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죠... ^^;

카라가 계속된다면, 3인이 되든 4인이 되든 무에가 문제겠습니까, 신멤버 문제도 마찬가지구요 ^^;;
1년이건 2년이건 존재만 하고 있다면 그게 카라이고 이전처럼 안정될 것입니다.

다만, 카라의 원 멤버들이 모두 카라를 떠난다면... 그게 우리가 응원하던 카라는 아니잖아요.

ㅄ 소속사가 신멤버 영입을 통해
카라라는 이름을 우리가 알던 아이들에게 넘겨주지 않겠다는 적나라한 의도를 보였고,
규리와 승연, 하라가 철저하게 "을"의 입장이라는 건
이번 사건을 통해 확실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번 계약이 끝나고도 규리,승연,하라가 데습이에 남아 있으려고 할까요?
시간은 불과 1년 반 남았고,
그 기간동안 음반을 내면 몇개나 내고, 활동을 하면 얼마나 더 하겠습니까...

전 차라리 의리를 위해서라면,
좀 더 멀리 내다보고 "5=1을 외치던 팬이라면" 우리가 알던 다섯 아이들을 각각 응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런 저의 관점에서는 남은 세 아이들 때문에라도, 그 아이들을 위해서,
새로 들어올 친구를 환영해야 한다는 몇몇 분들의 말씀은 분명히 어불성설이죠.
     
lobo 14-07-06 13:13
   
자자! 그문제는 그때가서 생각해야지요
현재로서는 귤햄꿀이 남아 있잖아요 그사이에 눈에 가시같은 존재가 껴있다고 의식하게 되면
그렇다고 인상을 찌프리면서 귤햄꿀을 같이 바라볼 수는 없잖아요

이글 자체로는 어차피 누구에게 어떤 것을 어떻게 하자라고 주장할 마음도 없습니다
일단 저의 마음도 정리가 안되고 있는데 누가 누구에게 이렇게하자고 할가요
그리고 각자 판단하고 각자 알아서  하면 됩니다 강요해서 될 문제도 아니고요

그때가서 계속 KARA를 응원하고싶으면 응원하는 것이고
그사이에라도 KARA에게 흥미가 떨어지면 그만 두는 것이지요

그깟 아이돌팬질 먼 미래까지 생각합니까 그냥 현재를 즐기면 되지요
류현진 응원한다고 류현진 4~5년뒤 FA까지 생각하고 현재 성적을 걱정해야합니까?
그냥 당장 수요일 디트로이트 선발투수 벌랜더인데 과연 10승을 거둘것이냐 말것이냐
그것 신경쓰기도 함든데 무슨 FA까지 생각하나요
          
병든성기사 14-07-06 19:57
   
저 역시 귤햄꿀을 응원하지 말자는 게 아닙니다.
그냥 의리를 논하시길래 드린 말씀입니다....^^;

아이들의 의사에 반해서 이루어진 결정과,
카라라는 이름과 아이들을 단순히 돈벌이 수단으로 보고
다섯 아이가 다시는 뭉치지 못하게 만든
DSP에 의도가 더 없이 씁쓸하기에....

카라 아이들에게 지킬 의리는 있지만,
데습에게 지킬 의리 따위는 없다는 정도로 해석해 주시면 될듯 합니다.
          
lobo 14-07-08 02:21
   
심각한 오류입니다 제가  말하는 으!리는 콜 졍에대한 의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으니 본문에
'이것이 제가 니콜과 지영이에게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의리라고 생각하렵니다'
라는 내용을 추가하겠습니다 

KARA멤버로 인정을 안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지금 당장 세멤버를 KARA로 인정할 수는 없으니

정식으로 데뷔할때까지는 인정안하는 것이 콜졍에 대한 제가 지킬수 있는 최소한의 의리라는 것이지요
비밀열쇠 14-07-06 11:28
   
어짜피 활동시작하면 잘 부탁한다고 말할 수밖에 없을거예요.. 멤버들도 지금 선뜻 새멤버 왔으니 잘 부탁한다고 말하게 된다면 데습이 말한 리스크를 떠안게 될수도 있거든요. 여태까지 몇년간 쌓아온 것들이 한두마디로 실망이나 오해가 될수 있는거죠. 그렇게 생각하면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고 봐요. 무슨 말을 해도 자신들이 원하는데로 해석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모두 그것을 기다리는데...
영지영 14-07-06 13:54
   
열쇠님은 짤 귤이 2년전꺼라면서... 상하겟어요
신선하거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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