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 홍백 출전에 의욕 규리 "소리 걸어 주시면 기쁩니다"

2012年11月16日 18時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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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조 걸 그룹 

KARA 규리, 긴급 일본에서 첫 1 일 점장 "긴장했습니다"

               "신세이 선샤인 시티 아르파 가게"의 1 일 점장을 맡았다 KARA 규리

                                        팬에 CD를 자수 KARA 규리

KARA의 리더 규리가 16 일 도쿄 이케부쿠로의 CD 숍 "신세이 선샤인 시티 아르파 가게"의 1 일 점장을 맡았다.

14 일 새 앨범 '걸스 포에버'를 발매하고 오리콘 데일리 차트 2 위를 유지하는 KARA. 이날을 위해 긴급 방일한 규리는 약 200 명의 팬들로부터 환호를 받으면서 "햅쌀 점장의 규리입니다"라고 인사해, 매장 랙에 KARA의 CD를 진열. 그럼 계산대에 서서 팬 한사람 한사람에게 CD를 건네했다. 첫 1 일 점장을 맡았다 규리는 "햅쌀 점장이므로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친절한 손님 덕분에 무사히 근무했습니다"라고 닉 코리. "지금까지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오늘의 경험은 귀중한이었습니다. 가게의 유니폼을 기념으로 한국으로 가져 가려고 생각합니다"라고 신선한 경험을 기뻐했다. (모델 프레스)

<속보> KARA 규리 CD 숍에서 1 일 점장

앞치마 차림으로 1 일 점장을 맡은 KARA의 규리 (촬영 · 모리모토隆) 

여성 K-POP 그룹 KARA의 규리 (24)가 16 일 도쿄 이케부쿠로의 CD 숍 "신세이 선샤인 시티 아르파 점"에서 1 일 점장을 맡았다. 14 일 앨범 '걸스 포에버'를 발매한지 얼마 안된. 팬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한 지원자 5000 명에서 선정 된 200 명에게 앨범을 직접 건네했다.

　젊어서 연예계 진출했기 때문에 아르바이트 등의 경험도 없다는 규리는 "햅쌀 점장의 첫 출근. 긴장하고 미숙했지만, 친절한 손님 덕분에 점장, 성공입니다"라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지난해 첫 출전 한 NHK 홍백 가합 전에 2 년 연속 출전을 바라고, "(홍백에) 소리 걸어 주시면 기쁩니다"라고 어필. 크리스마스 계획에 대해서는 "올해"도 "일입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