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더운날의 연속입니다 여러분 건강히 지내십니까 ?
저는 더위에 지쳐 블로그 쳐다볼 기운도 없었습니다.
해서, 조금이나마 기운내도록 방 배치를 변경해 보았습니다.
이전 블로그에 지영이 포스터투성이로 찍은 방을 사진으로 올렸습니다.
이번엔 포스터를 떼고 굿즈를 메인으로 해봤습니다.
정면에서.
지금까지 서랍에서 잠자던 굿즈들을 꾸며보았습니다.
참고로 PC디스플레이도 이전 17인치에서 23인치로 UP시켰습니다.
우측
이쪽도 지영이 투성이네요 ...
우측 창문위 선반은 심플하게 ...
PC를 하며 시선을 올리면 이런 느낌
치유됩니다~~~~ww
우측에 자주 보거나 듣는 CD를 선별해두었습니다.
이걸 만들때는 전혀 생각하지못햇지만. 완성해놓고 잠깐 보니까
여자친구나 부인이 있는데서 이런일 하면 위험합니다 !
여자친구도 부인도 없는 저는 행복합니다 ! ! ! ...........
지영이가 있으면 외롭지 않거든요 ! (^▽^)
좋아하니까 ! !
사랑하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