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람바다가 90년대 나이트클럽에 하룻 밤에 몇 번씩이나 울려 퍼지곤 했지요..
개인적으로 아직 춤의 역사에서 람바다만은 오래도록 머리와 온 몸에 각인되어 있는 듯....
브레이크댄스와 테크노가 한 시대를 풍미했듯이.........
뒤를 이어 마카레나 춤도 유행했고....
요즘은 셔플댄스니 뭐니 해서 ......댄스의 진화가 계속되고 있지만.,..
사람의 감흥을 단번에 사로잡았던 곡.........그리고 야한 춤
람바다의 흥취 속으로 볼륨업하고 우리 빠져 보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