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 구하라, 탱크 톱을 입고 셀프 샷 "우수 쇄골 라인"

KARA 의 구하라가 귀여운 셀프 샷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3 일 자신의 트위터 (@ _sweethara)에 "꿀시"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꿀은 구하라의 애칭이기 때문에 "구하라 때"라는 의미라고 생각된다)

사진의 구하라는 꾸밈없는 민소매 T 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엷은 화장과 다소 무표정 인 것도 함께 연예 활동 때와는 다른 분위기를주고있다.

이 트윗에 2AM의 임슬옹은 "데뷔 때의 얼굴 같다"(KARA의 데뷔는 2007 년에서 구하라는 당시 16 세)와 반응했다. 네티즌은 "네,,,,, 카와,,,,," "와 어찌도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걸 그룹 KARA (카라)의 한국 내외 팬들이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고'의 제작 발표회에 한승연 응원 드리미 쌀 화환을 보내,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했다. 사진 : 드리미

걸 그룹 KARA (카라)의 한국 내외 팬들이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고'의 제작 발표회에 한승연 응원 드리미 쌀 화환을 보내,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했다.

1 일 오후 고양시 獐項 동 MVL 호텔 KINTEX에서 열린 SBS 새 월화 드라마 '장 구슬 사다 사랑에 사는'제작 발표회에 보내진 한승연 응원 드리미 쌀 화환에는 "승연, 감격의 극한에 있습니다. 승연 님의 가신들 - KARABOARD ""햄스터 님, 축하드립니다. 쯔잇타마니아 일동 ""Congratulations Han Seungyeon Drama Debut! we 3 u! from International Kamilia Karaholic "등의 응원 메시지와 한승연의 대형 사진이 첨부되어 있었다. 한승연 응원 쌀 화환 350kg은 한승연이 지정하는 결식 아동 등 불우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KARA의 국내외 팬들은 2011 년 5 월 SBS 드라마 '시티 헌터'제작 발표회에 KARA의 구하라 응원 드리미 쌀 화환을 보내, KARA와 함께 국제 구호 개발 NGO 굿 네이버스에 기부 한 것을 시작으로 2011 년 6 월의 KARA 팬 미팅 응원 드리미 쌀 화환 620kg을 구세군 자선 냄비와 관악 푸드 마켓에 기부하고 2011 년 12 월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출연 KARA 박규리 응원 드리미 쌀 화환 720kg을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기부했다.

　또한, 2012 년 2 월 KARA의 콘서트 응원 드리미 쌀 화환 5.509 톤을 굿 네이버스와 세이브 더 칠드런 등에 기부하여 2012 년 8 월 KARA의 쇼케이스 응원 드리미 쌀 화환 870kg도 굿 네이버스 즈와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하는 등, KARA는 지난 2 년 동안 8 톤의 드리미 쌀 화환을 기부 해왔다.

　소설 '장희빈, 사랑에 살고'를 원작으로 한 SBS 새 월화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산다 "는 역관의 딸로 태어나 왕비의 자리까지 올라 희대의 악녀라고 하면서 생을 마감한 장희빈을 다시 본명 장옥정으로 집중 조명한 드라마. 극중에서 장옥정은 조선 시대의 패션 디자이너 였다는 설정으로 전개된다. KARA의 한승연을 비롯해 김태희, 유아 인, 재희, 홍수현, 이상엽 등이 출연하는 '장옥정 사랑에 산다 "는 8 일 오후 10 시부 터 첫 방송 시작. (번역 : 나카가와)

김태희-한승연-홍수현, 스타미 쌀화환 750kg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