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들 이야긴 아니지만, 연예부 기레기들의 생태를 다룬 기사가 있길래 퍼와 봅니다.
[미디어 오늘] 기사.
".... 조회 수로 먹고 살기 때문이다. 회사는 조회 수로 인센티브를 줬다. 만약 한 달간 기자 한 명이 200만 건을 올리면 20만원, 500만 건을 올리면 50만원을 주는 식이었다. 그래서 당직이 돈 벌기에는 좋았다. 일은 아무 보람이 없었다. 올려봤자 “나도 기사 쓰겠다”, “기자가 일기를 왜 써놓느냐”는 식의 악플만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