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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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년에 산 K-POP의 CD, DVD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 K-POP CD
2NE1 / SCREAM (MUSIC VIDEO 반) (CD + DVD)
4Minute / 3rd Mini Album - Volume Up
AOA / 1st Single : Angels 'Story
애프터 스쿨 / 1st Maxi Single : Flashback
애프터 스쿨 / Lady Luck / Dilly Dally (CD + Live DVD)
Afterschool / PLAYGIRLZ (CD + DVD)
Afterschool / PLAYGIRLZ (CD + DVD) (초회 수주 한정 생산)
Afterschool / Rambling Girls / Because Of You (Because 반) (CD + DVD)
Afterschool / Rambling Girls / Because Of You (Rambling 반) (CD + DVD)
Apink / 1 집 - UNE ANNEE
보아 / Only One
brave Girls / 2nd Mini Album : Re-Issue
Chocolat / 1st Mini Album : I Like It
D-UNIT / 1 집 : Welcome To Business
DAL ★ SHABET / 1 집 : Bang Bang
DAL ★ SHABET / 4th Mini Album - Hit U
EXID / 1st Mini Album : Hippity Hop
Fiestar / 1st Single : Vista
Girl 's Day / 2nd Mini Album : Everyday II
Girls 'Generation / Boys (USA edition )
Glam / Party (XXO)
Happy Pledis / 2012 Love Letter
Hello Venus / 1st Mini Album - Venus
IU / 1st Single : 스무 살 봄
IU / Good Day
IU / Good Day (초회 한정반) (Type A) ( CD + DVD)
IU / Good Day (초회 한정반) (Type B) (CD + DVD)
IU / You & I (Japanese Version)
IU / You & I (Japanese Version) (초회 한정반 Type A) ( CD + DVD)
IU / You & I (Japanese Version) (초회 한정반 Type B) (CD + DVD)
KARA / Hits! Hits! (CD + 미니 베개) (대만 독점 호화 한정판)
KARA / 속도 / 걸 파워 (초회 반 A) (CD + DVD)
KARA / 걸스 파워 / 스피드 업 (초회 반 B) (CD + DVD)
KARA / 속도 / 걸 파워 (초회 반 C) (보너스 트랙들이)
KARA / 슈퍼 여자 JAPAN TOUR Special Edition (CD + DVD)
KARA / KARA 컬렉션 (초회 한정반 A) (CD + DVD + 사진집)
KARA / 5th Mini Album : Pandora
KARA / 일렉트릭 보이 (초회 반 A) (CD + DVD)
KARA / 일렉트릭 보이 (초회 반 B)
KARA / 일렉트릭 보이 (초회 반 C)
KARA / 걸스 포에버 (초회 반 A) (CD + DVD)
KARA / 걸스 포에버 (초회 반 B)
KARA / 걸스 포에버 (초회 반 C)
KARA / Solo Collection (한정판) (한국판) (CD + DVD)
Miryo (Brown Eyed Girls) / MIRYO aka JOHONEY
Miss A / Touch
Nine Muses / 1st Mini Album : Sweet Rendezvous
Orange Caramel / 1 집 : lipstick
Rainbow / 가나가나 GO! (초회 한정반 A DVD 포함)
Rainbow / 가나가나 GO! (첫회 한정반 B 포토 북 포함)
Rainbow / 가나가나 GO! (초회 한정반 C 보너스 트랙들이)
Rainbow / Over The Rainbow (초회 한정반) (CD + DVD )
Secret / WELCOME to SECRET TIME (초회 한정반 A) (CD + DVD)
Secret /이 정도의 이별 (초회 한정반 A) (CD + DVD)
Secret /이 정도의 이별 (초회 한정반 B) (CD + DVD)
Secret / TWINKLE TWINKLE (초회 한정반) (CD + DVD)
She'z / 1st Mini Album : She'z 홀릭
SISTAR / 1st Mini Album - Alone (Special Edition)
Sistar / Summer Special Album - Loving U
Skarf / 1st Single : Skarf
Spica / 1st Mini Album - Russian Roulette
Spica / 1st Mini Album (Repackage) - Painkiller
T-ara / 5th Mini Album : Funky Town
T-ara / 6th Mini Album : Day By Day
T-ara / Roly -Poly (Japanese ver.)
T-ara / Roly-Poly (Japanese ver.) (초회 한정반 A) (CD + DVD)
T-ara / Roly-Poly (Japanese ver.) (초회 한정반 B) (CD + DVD)
T-ara / Jewelry box (다이아몬드 반) (초회 한정반) (DVD 포함)
Taetiseo / 1st Mini Album - Twinkle
Trouble Maker (Hyunseung & Hyuna) / Trouble Maker
Various Artists / Loen Tree Summer Project Album : Summer story
Wonder Girls / 1st Mini Album - Wonder Party
F (x) / 2nd Mini Album : Electric Shock
소녀 시대 / Re : package Album "GIRLS'GENERATION"The Boys (CD + DVD)
소녀 시대 / PAPARAZZI (초회 한정반) ( CD + DVD)
소녀 시대 / GIRLS 'GENERATION II Girls & Peace (초회 한정반) (CD + DVD)
■ K-POP DVD
2NE1 / 2NE1 1st Japan Tour 'NOLZA in Japan'(2DVD)
IU / ONE : New Year 's Gift from IU
IU / Friendship Showcase Spring 2012 On Stage Talk Collection (비매품)
KARA / KARA BEST CLIPS II & SHOWS ( 초회 한정반) (Blu-ray)
KARA / KARADISE 2012 IN PARIS
KARA / STEP IT UP
KARA / KJ5 Making In Paris (비매품)
KARA / 1st JAPAN TOUR 2012 KARASIA (초회 한정반) (2Blu-ray)
KARA / 2012 The 1st Concert KARASIA (3DVD)
소녀 시대 / 2011 Girl 'S GENARATION TOUR (2DVD + PHOTOBOOK)
상반기 기준으로 리뷰는 아래에 있습니다. http://thenoisehomepage.cocolog-nifty.com/small_talk/2012/08/2012k-popcd-a92.html
하반기 개인적으로 구매력이 급격히 추락 해 버려, Orange Caramel 일본 반등도 손을 내지 못하고. 2NE1, 현아, Dal Shabet, Miss A, Jewelry, AOA, She'z 등의 후반에 나온 흥미있는 신보도 살 수없고 결말이었습니다.
앨범 순위는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만, 잘 들었던 베스트 트랙은
1. KARA / PANDORA
2. Nine Muses / Ticket
3. f (x) / Electric Shock
4. Secret / Poison
5. After School / Eyeline
결론적으로 일본어 곡으로 전개하고 상업적 성공을하고있는 것은 KARA와 소녀 시대 정도 더 좋은 곡을 발표했다 Secret도 있지만, 다른 사람은 작년 정도의 거품으로 혜택을받지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일본어 곡의 전개보다 본국 거리 성능을 만끽할 수있는 형식의 단독 콘서트 나 투어의 흥행 수입과 상품 수입 등 염두에 배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상업 속도로 활동할 수, 팬도 만족할 만한 것 같습니다.
KARA는 올해는 특히 안정적인 활동 상황 이었지만, 대대적인 일본 투어와 본국의 컴백을 동시에 완벽하게 해내는 무리가 있고, 후반의 일본 싱글 '일렉트릭 보이'도 앨범 "걸즈 포에버" 도 예전만큼 팔리지 않게되어 버려, 특별조처로 구매자 참여 이벤트를 연발하는 초심으로 돌아가 사태가 되었습니다.
"걸즈 포에버 '는 4 곡이 처음으로 일본에서 녹음되었다는 것으로, 인상도 변해 왔습니다. 보다 J-POP 답게 전개하려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콘서트에서도 좀 더 노래 해 반응을 체크하는 원 습니다만, 도쿄돔에서 노래 한 것은 멤버 전원이 좋아한다는 '키스 미 · 투나잇'한 곡에만.
"속도" "일렉트릭 보이 '함께 멋진 노선으로 공격 한 것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러나 틴 에이쟈 팬은 "GO GO 여름! "인 전개를 바라고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올해의 전개는 어떻게?
2NE1이 CD 발매 양은 또에도 콘서트는 대성황 상황을 보면, 신작 출시는 라이브 퍼포먼스의 소재 제작 정도 고려하고 좋을지 모릅니다. 올해의 최고 성능이라고해도 좋을 압도적 인 완성도의 일본 투어의 DVD 출시를 기다리고 싶습니다.
Secret은 일본의 오리지널 곡의 수준이 월등히 우수 (K-POP 진출 조에서도 톱 클래스) 그래서 좀 팔려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속은 힘 나름으로 계속이 노선을가는 원하는이지만 인터뷰에서는 일본 진출로 극적인 성공은 얻을 수 없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한국 출시 "Poison"도 올해의 K-POP 베스트 3에 들어가는 명반에서 과연 느낌. 연말 교통 사고로 징거가 중상을 입었다지만, 조기 회복과 복귀를 진심으로기도하고 있습니다.
f (x)는 일본 진출을 직전에하고 쇼케이스 연기를 발표. 양국 간의 정치적 문제도시기 상조라고 판단했기 때문 일까, 이수만의 판단은 더 거대한 시장에서 성공하는 것을 전제로 전개하고 싶어서 분할 다시 것이 아닐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백본이 거대한 사무실이므로 팔기 시작하는 방법에 따라서는 성공하지만 현재는 K-POP 여성 팬이 대부분. "Electric Shock '같은 타 마구 튠을 멋지게 결정할 수는 f (x)만의이어서 올해도 신작에 기대하고 싶습니다.
소녀 시대도 올해 Taetiseo 등 변칙 프로젝트 중심으로 본국에서 소리를 죽이고 있던 느낌. 대대적으로 미국 진출을 시도도 무 반응에 끝, 역시 일본에서 한층 더 시장 확대를 목표로 앨범 발매, 투어 배포 침착 한 것입니다. 일본 오리지널 곡의 수준은 높다 ( "Oh!"의 일본어 버전은 수 없었지만)입니다. 새 앨범은 아직 聴き込み이 부족하다 만, 앨범 오리지널 곡도 전작과 같은 알짜 배기의 명곡 만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4 집의 패키지 10 종 동시 발매라는 것은 심한 판매 방법 이군요.
IU도 호화스러운 이벤트와 한 번만 호화스러운 콘서트라는 여유의 일본 활동으로 부자의 사무실이야 -라고 절실히 느꼈 습니다만, 연애 스캔들 이후 한국에서 실속. '국민 여동생'도 "한 여자"가되어 버렸는지 한탄 팬도 많을 것입니다 만,이 시세에서 그런 일로 이러쿵 저러쿵하는 것도 넌센스, 왠지 개인적으로 더 사랑스럽게 느끼고있다 요즘입니다. 전작과 같은 초 걸작 풀 앨범에 기대하고 싶습니다.
4minute은 일본에서는 계약 소화 모드에 들어가 있습니다 만, 한국에서는 안정된 지위에서 성능을 계속하고있는 것입니다. 역시 일본 버라이어티 운운 이라기보다는 라이브에 중점을두고 원하는 그룹에서 올해의 삿포로 돔에서의 라이브는 환상적이었다, 역시 투어를보고 싶습니다. 현아의 섹시 노선도 지난해 1 월 트러블 메이커를 생으로보고 충격을 실감. "아이스크림"성능도보고 싶어요.
T-ara는 무도관 이후 화영 탈퇴 사건에서 왕따 혐의로 단번에 이미지 다운 해 버려, 본국에서는 협박듯한 상처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만, 어떻게 든 복귀. 파칭코의 캐릭터 라든지 여러가지 일본에서 상업적 전개를하고있는 것 같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전과 같은 열정을 느낄 수 없게되어 버렸습니다. "Day By Day"의 거액을 건 프로모션 뷔데오이 좋았다만큼 유감.
Rainbow의 실속 감은 어중간한입니다. 일본에서의 1st 앨범 "Over The Rainbow"는 화려하고 들어 반응이있는 앨범 이었기 때문에, 당장이라도이 앨범을 내건 단독 투어를해야했지만, DSP는 KARA에니까요 감이 있고, 또한 Puretty 및 A-JAX 등의 신인을 발사 해 버려, RAINBOW는 일시 모 면적으로되어 버렸습니다. 8 월의 삿포로 돔 이후 일본에서의 활동없이 10 월의 오키나와의 페스티벌도 현지 잠입하는 것도 태풍 직격으로 중지라는 불행한 전개. 만약 실현하고 있으면 Daichi Dance와의 협연으로 역사적인 콘서트가 있었다고 생각 절실히 유감. 연말에별로 의미가없는 첫 앨범의 리 패키지 음반이 쓸데없이 3 종류 조용히 출시했지만 손을 대지 않고. 라이브에서의 퍼포먼스는 최고이기 때문에 올해는 극적인 컴백을하고 일본에서도 Zepp 정도의 규모 좋기 때문에 투어를 해 주었으면합니다.
Afterschool는 2012 년은 왜 한 번도 보지 못하고. 투어도 KARASIA과 배팅 버렸습니다. "Flashback"은 멋졌다. 오렌지 카라멜에 힘이 들어가있는 것 같습니다만, 일본가요 레트로 노선이라는 변화구를 어디까지 추진하는지 지켜 싶습니다.
Wonder Grils 역시 관록의 신작 이었지만 선예의 결혼으로 인해 한동안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지난해 11 월 도쿄 만의 단독 라이브는보고 싶었다!
정통 생각 Sistar도 첫 단독 콘서트를 서울에서 여는 등 크게 나왔습니다 만, 일본에서도 투어를하고 좋은 것입니다.
APink도 Dal Shabet도 좋은 작품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과감히 일본에서 단독 라이브를하고 좋은 것입니다.
패키지 기획 상품은 진짜 스카프 들어간 Skarf의 데뷔 싱글. 이런 귀여운 기획을 메이저 KARA 등도 예산을 인색하지 않고 지내는 것이지 않을까요.
올해는 CRAYON POP의 신작도 기대.
개인적으로는 일본에서 CD라는 포맷이 팔리는 것도 올 한해 한 느낌이 듭니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 만든 음악 작품이 거의 팔리지 않고, 콘서트 상품의 원가 10 원 정도의 부채와 수건이 500 엔, 2,000 엔이라는 가격으로 무엇 만개 불티 나게 팔리는 현상 음악 패키지를 만들 측의 무력감은 어떠할까요? 향후 아이돌가요의 CD는 한국처럼 사진집 등의 부록 물과 AKB 같은 CD 자체는 무가치 한 부속품이라는 것을 떠나, 다운로드 형식으로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하는 것이 믿습니다 있습니다.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록을 중심으로 한 옛 명작의 호화 반으로 재발은 앞으로도 큰 시장으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