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귀국한 가을(한승연)을
뚫어져라 한참을 쳐다보는 재희(오창석)와 화연(금보라)!
세상에!
내가 내 딸도, 내 동생도 못 알아보다니!!!
성형했다고 엄마한테 꿀밤을 맞는 가을~
적당히 해야지! 못 알아보겠잖아!!
엄마의 잔소리에도 굴하지 않고
"엄마~ 성형했는데 이렇게 세게 때리면 어떻게해!"
철없고 귀여운 가을이의 태도 ^ ^
우리 가을이의 등장으로 재화네 집안이 더욱 떠들석 하겠어요~~
MBC 주말 드라마 <왔다!장보리>
토,일요일 밤 8시 45분 본/방/사/수